경제에 문외한인 제가 한번 한국 경제를 간단한 수식으로 표현해보겠습니다.

MV=PQ

교환방정식(equation of exchange)

M은 통화량을 V는 통화의 회전율 P는 물가 Q는 재화 및 서비스의 양

여기 보면 토큰은 통화량만 엄청 많음 화폐로서의 회전율은 거의 없음

재화와 서비스양도 거의 없음

부동산도 매매의 회전율이 줄어들어 서서히 가라앉는 중[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경제) 태우는 꼴 신발 신고 긁어서 발이 시원하다고 하고 있다]

교환방정식을 따라 보면 왜 암호화폐 거래소만 돈 버는지 답이 나옴

마구 상장시키거나 자전거래 늘려 통화량 엄청 늘리고 통화 회전율이 매우 높음

물가라고 볼수 있는 코인가격 등락폭에 비교하여 코인 사고 파는 수수료는 싼편[?]

세계와 한국경제가 왜 망했는지 나옴

원래 1971년 닉슨 쇼크 이후부터 마구 찍어내다가 서브프라임 구실로 더 폭발적으로 증가한  미 달러가, 한국도 수출해야 하고 원화 가치절하를 위해 환율방어를 위해 통화량 증가+복지라고 사기치고 통화량 증가

통화 회전율은 2003년 이후 늘어본 적이 없음 왜냐하면 통화량과 통화회전율은 반비례

물가는 낮은 것처럼 사기치고 마사지 하지만 엄청 높아짐

재화와 서비스양이 줄어들 수 밖에 없음

왜냐하면 재화와 서비스양과 물가는 반비례이기 때문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18279

https://www.yna.co.kr/view/AKR20180214080300002

한국은 정부가 아주 조금씩 온도를 높여 끓는 물로 개구리 죽이려고 하는데 세뇌당한 개구리들은 온천에 들어와 건강 좋아지겠다고 합창하는 꼴

제일 큰 문제가 정부의 세금 폭탄에 한국 돈은 정부가 다 가지게 되고 가두리 양식처럼 돈맥경화[피가 안도는 동맥경화와 비슷한 돈 흐름이 막힌 상태]로 민간 돈[특히 가계]은 없음

예를 들어 이명박 정부 4대강 사업으로 4대강만 폭과 넓이 많아져 수량이 느는데 가지인 지천, 지하수는 오히려 말라감, 수문과 보를 써서 환경파괴

진보라고 자청하는 4대강 반대론자들은 오히려 경제를 몰라 복지 재정에 쓴다고 정부가 돈을 가둬 돈이 못돌게 서민을 죽이는 정책에 대해 복지란 사탕발림으로 찬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