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힘들때 옆에 있어주는 이가 진실된 사람인거 같아요,,, 적당히 위로하고 적당히 힘든거 아는척정도는 누구나 할수 있지만 묵묵히 옆에 있어주는 이가 진국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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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초라해지면 사실 주위사람들이 떠나갈 때가 많죠. 그리고 다시 돌아오지도 않죠. 서글픈 현실이지만 어쩔 수 없을 때가 많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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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들때 연락이 두절되는 사람이 정말 나쁜 사람일까요?
아무리 연예 프로그램이지만 한쪽으로 결론을 내면 안되죠.
무슨 정치 대담 프로그램도 아니고.
본인의 인생이 모두 정답인 것 처럼 선동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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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이 없고 힘들땐 내 주위에 아무도 남지 않게 마련입니다.
이런 슬픈 뉴스가 자주 나와서 슬프네요.
돈이 사람을 잡아먹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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