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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전거 여행 첫 장거리 여행 때 첫 일정을 마무리를 위해 숙소를 알아보는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숙소를 알아보는 도중 타이어가 펑크났습니다..!!!!

첫 여행이라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조금 더 방황하다가 상주보 자전거 민박을 발견했습니다! 

상주보 자전거 민박으로 연락하여 자전거 픽업 및 도움으로 자전거 수리를 완료했습니! 

또한, 전국 자전거 여행을 완료한 사람이어서 많은 조언을 얻었습니다.

만약 그때 포기했다면 첫 장거리 여행 실패 및 추후에 그랜드 슬램을 달성 못 했을 겁니다!

※ 상주보 민박의 허스키 강아지 ^^

그래서 저는 이때의 상황이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이후로 자전거 여행에서 무슨일이 생기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하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저의 전화위복에 관련된 포스팅을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난초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