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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거치면

내가 살길 이루려고 지식을 획득하고

그 길로 가려고 노력한 인생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내가 원하던 길로 가서

많은 것을 찬근 차근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살다보니까?

나의 귀에서는

이런 소리들이 들립니다.

야! 어느 직종에 그거 하면

돈 많이 번데

어떤 사람이 이거 하다가

그 직종으로 가서 일을 했는데

여기서보다 돈을 던 많이 벌고 있대

저는 그 말을 듣고

"정말"

이라고 얘기을 했습니다.

 

이런 그릇을 만드는데

지금의 직장보다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는 소리들이

있으면

당연 그 직종으로 옮기려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저도 몇 번을 고민하다가

실패을 거듭한 경험들이 많습니다.

 

그 분야에서 돈을 벌려면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을 있어야 하고

실무적으로 지식을 활용하여

어떠한 것을 만들어 내야많이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것인데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직종에서

나와는 상관없는 직종으로 옮기면

밑바닥부터 시작이라

그 분야에서 몇년 / 몇십년 이상

한 사람들큼 벌기는 힘듭니다.

아니

하늘에 벌따기나 마찬가지라 할까요?

 

저 또한 이러한 경험들이 있어서

곧잘

그런 얘기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처음에는 귀담아 듣지 않고

일단 자료을 찾아 봅니다.

자료을 찾아보고

빠르게 갈 수 있으면

시도을 해보고

몇 십년 이상 걸린다고 생각되면

일단

하던일에 안착하면서

그에 관련된

지식과 실물을 조금씩 익힌 다음에

이직도 한 적이 있는데

이런 경우도 성공 확률이 조금 높았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얘기을 듣고 바로

행동으로 실천으로 옮기는

이것은

나의

전화위복 실수로

되는 경우는 100%던

경우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