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조던 개틀링"
개틀링건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전쟁을 두려워하게 만들어
결국 전쟁을 안 하게끔 만들려고 했었다.
하지만, 현실은 개틀링 박사의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갔고 개틀링건보다 더 강한 무기를 만들었지만
역시나 박사의 생각대로 현실은 흘러가지 않았다.
강력한 무기는 살상과 전쟁을
더 참혹하게 할 뿐 막지는 결코 못한다
미워하면 전쟁이 오고
사랑하면 평화가 온다는
명언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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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처럼 광산에서 일을 더 잘 할 수 있게끔 다이나마이트를 만들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무기로 활용했죠.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같지 않다는 것을 간과한 것 같습니다. 삭제
원자폭탄도 마찬가지죠. 의도된 대로 돌아가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더군다나 전쟁 관련된 기술이라면 더욱 더 그렇죠. 전쟁 좋아하는 무리들이 많아요. 삭제
리쳐드 조던 태틀링의 생각처럼 되었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발전이 늦어지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됩다. 아울러 이분의 이 말은 무기를 만드는 정당성과 합리화가 아니었을까하고 생각해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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