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가 5월달에 열린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이 사진을 보니 이제 앵두 먹고싶네용 ㅠㅠ 앵두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삭제
앵두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ㅋㅋ 어릴땐 자주 먹었었는데 크고 나니 잘 안보이고 잘 안 찾게 되더라구요 기회가 된다면 오랜만에 꼭 먹어야겠어요 삭제
앵두 정말 맛있는데.. 크기는 너무 작아서 한입에 톡 떨어넣어야 하지만...ㅋㅋ 촌에 있을땐 우리집 뒤에 앵두나무가 있어서 한줌씩 따먹곤 했었는데 그때 일이 생각나네요 삭제
빨간 앵두가 저 정도로 열려서 벌써 익은걸보면 확실히 여름이 거의 다되긴 했군요. 저도 도시에서 앵두를 본지는 꽤나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도시라해도 앵두가 자라는데는 딱히 문제가 없나 봅니다. 삭제
ㅎㅎ .... 앵두가 열린것은 오래 전이고 지금은 익어가는 중이네요... 곧 다 익을 것 같습니다. 사무실 근처에 마침 앵두 나무가 한 그루 있어 지켜보는 중입니다.^^ 삭제
아.. 예쁘네요.. 새콤달콤할 것 같네요.. 근데 앵두는 원래 열매가 먼저 맺히나요? 아님 꽃이 피었다가 어느새 열매가 저렇게 맺힌 걸까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