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후원과 추천드립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꿋꿋하게 발랄하게 사세요. 남이사 결혼하든 말든 뭘그리 참견이랍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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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사람들 남생각한다고 지나치게 남의 사생활 침해하는 월권행위는 고쳐야 합니다. 상처받을 상대를 너무 생각하지 않고 배려가 없어요
21세기에 18세기처럼 살라고 하면 그러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제는 그런 오래묵은 관념에서 벗어나야 할텐데요.
어차피 남의 일에 지나치게 참견하면 참견한 사람들이 어려워집니다.

아파트 많이 지은 건설회사 사장님이 빚빼고 나면
돈이 한 푼도 없는 것과 같아요 ㅎㅎ ㅎ 추천, 후원하고 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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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글에서 스트레스가 빡!! 느껴져요ㅜㅜ 저도 저 심정...잘압니다(저말고도 다들 너무나 잘아실거예요) 저 글에 쓰여져있는 질문들을 간단하게만 분석해보자면... '관심'을 넘어서 이미 상대방 배려는 걷어차고 들어오는 단순 '참견' 영역으로 견적내면 아마 거의 높은 확률로 맞지 않을까 싶어요...에휴 남일 같지 않아ㅜㅜ 속상하네요 저런배려는 똥으로 생각하고 날아오는 질문들..(에이 모르겠다 받아랏 후원공격 피슝~)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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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체리걸님은 비혼족이시군요.. 저도 30대인데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있어서 많이 결혼에 대해 고민 중입니다.ㅠㅠ (토큰 후원으로 안 좋은 말들을 잊게 해드릴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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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 또 참견(?), 잔소리(?)하시는 분이 계시거든 웃으면서
'그러게요'. 내지는 '그러게나 말입니다'. 라고 대답해보시는 건 어떨지....^^
저 같은 경우에는 그 자리에서 그 내용으로는 잔소리를 하지 않는 것 같아서 자주 이용합니다.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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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처럼 참견하는 사람들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또 다른 시작을
만들죠. 참견의 시작이요. 지혜롭게 사양하고 맘에 담지 않는것이
정신건강에 좋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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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이제 필수사항이 아니죠.
개인의 선택에 따라야지 등 떠밀려 결혼했다가 불행해지는 경우도 많아요.
주위 사람 말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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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이것이 살아가는 모습이다.'라는 틀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 틀에서 벗어나는 사람들을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기도 하지요.
저는 그 이상함을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참견은 끝이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언젠가는 끝이 나기는 하겠지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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