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 잠깐 외출 했다가 지나는 길에 눈에 띄길래 몇 장 찍어 봅니다.
푸른 색에서 어느 샌가 벌써, 빨갛게 변했다가 검은 색으로 익어갑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버찌는 벛나무 열매 인데요. 어릴 때 달달한 맛에 취해 정신없이 따 먹다 보면 입 이랑 손에 새카맣게 물이 들곤 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맛 보시기를 바랍니다.^^
버찌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생각난 것이 '버지코인'이었네요..하..슬픈 기억... 사진을 보니 어렴풋 저도 본 듯 합니다. 먹어보지는 않았네요.먹을 기회가 되면 한 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삭제
버찌라는 이름이 생소하게 들리지만 사진을 보니 왠지 어렴풋이 어렸을 때 먹어본 듯 한 기억이 나네요 그리구 버찌가 벚꽃나무의 열매란 것도 배웠습니다 삭제
벌써 버찌가 많이 익었네요. 잘 익은 버찌는 정말 맛있더라고요.^^ 삭제
체리 맞죠. 이렇게 벚꽃이 떨어진 후 버찌를 보니 색다르네요 먹음직스러운 버찌사진 잘보고 갑니다. 삭제
어제 저도 버찌를 찍었는데 .. 한발 늦었네요. 버찌가 제법 열려 있더라구요. 예전에는 버찌가 벚꽃의 열매라는 것도 알지 못했는데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는데 먹어봐야겠습니다. 삭제
버찌가 요즘은 많이 볼 수 있지만 어주 오래전에는 많이 없었지요. 맛으로치면 단맛보다는 신맛이 먼저내요. 너무 성급한 나머지 빨간것을 입에 넣었나 봅니다.ㅎㅎ 신록이 가득합니다. 삭제
어릴적에 많이 봤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사진 정말 잘 보았습니다 최근에는 가상화폐에 관심을 두어 버지코인에 투자를 했던 기억도 있는데 관계없는 댓글 죄송합니다ㅋㅋㅋ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