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의 흙 색깔과 도룡뇽의 몸 색깔이 같아서 잘 안 보이실 수도 있으나 잘 보면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고 아내가 산책을 갔다가 반가운 마음에 찍었다고 합니다.
지난 번엔 제가 두꺼비를 만났었는데...
완전히 시골에서 살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대구 금호강변에서 찍었습니다.)
신기합니다.요새도 도룡뇽이 있네요.어렸을 때 할머니 댁 개울에서 보고 그 이후로 못 봤었는데..신기합니다. 삭제
도롱뇽이 아직도 돌아다니는군요. 멸종위기종들이 많아서 많은 도롱뇽들이 포획 불가이기는 한데 신기하다고 집에 데려가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설마 없겠죠 :) 삭제
빠르게 가는 도룡뇽의 느낌이 사진에 있네요.^^ 삭제
도룡뇽을 사진으로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사진 찍으신 알짬e님 대단합니다~ 어떻게 찍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순간포착!) 삭제
저도 집 근처에 하천이 있어 거기서 가끔 운동하다가 저 색깔에 도룡뇽 만나가지고 신기하고 귀여워서 찍었습니다. 사진보고 또 생각나네 삭제
도룡뇽하니 응답하라 1988 생각나네요 ㅋ 저런 도룡뇽이 실제 살고 있군여.. 신기하네요.. 몸이 길기도 하네요. ㅎ 삭제
아 보입니다. 사진이 선명해서 금방 찾았네요. 그래도 이런 생물들이 살고 있다는 건 환경훼손이 아직은 심하지 않나 봅니다. 삭제
도룡룡이 많은가 봅니다. 저도 저번에 포천아트벨리에 갔다가 보도블럭으로 기어 나온 넘이 있어서 찍어 보았습니다. ㅎㅎ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