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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요 '화개장터'


조영남씨는 대중음악에 성악을 접목시킨 가수답게 목소리가 매우 우렁차다.

처음부터 끝까지 파워풀하게 음을 내지르는 쩌렁쩌렁한 성량은 타고나지 않으면 불가능할 것 같고 가창력 하나는 끝내준다.

1968년, '딜라일라'라는 번안곡으로 데뷔하여 스탠더드 팝이 유행이었던 시절, '한국의 톰 존스'라 불리며 당시 최고의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탑리 - 화개장터 조영남 동상>

 

조영남하면 빼놓을 수 없는 국민가요 '화개장터'!!

경상도와 전라도의 화합을 노래하며 그의 노래 중에, 대중들에게 가장 유명한 곡이다.

하동 화개장터 입구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조영남 동상이 있고 조영남 갤러리가 따로 있을 정도로 하동은 조영남이 그 지역 경제를 키워준 은인으로 여기는 것 같다.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탑리 - 조영남 갤러리까페>

 

작가, 화가, 방송인, 라디오 DJ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오며 원조 종합 예술인으로 불리지만 성희롱, 그림 대작, 각종 사건사고 등 구설수를 끊임없이 만들어내서 안타깝다.

특히, 개인전도 여러 차례 치렀으니 프로화가로도 볼 수 있는데 2016년 중순쯤에 무명화가와 함께 그렸다는 사실이 드러나서 구매자들이 형사고발해서 소송이 진행 중이다.

1심은 유죄,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지만 2019년 2월 20일 항소심에서는 송씨가 기술 보조에 불과하다‘며 무죄로 뒤집혔다. 항소심 재판부는 그림의 기술적인 면보다 고유한 아이디어를 더 중시한 것 같다. 이 사건은 대법원으로 넘어간 상태.

 

<극동에서 온 꽃 - 조영남 (2011)> - 어떻게 이런 그림을 생각해냈는지 신기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어디선가 들려오던 '화개장터'는 들을때 마다 신이 나고 어깨가 들썩여지는 노래다. 

배우든 가수든 그들이 보여주는 연기와 노래를 들을 뿐이지 사생활은 별로 알고 싶지 않다. 혹시라도 그들이 보여주는 구설수가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해를 끼치지만 않는다면 상관없다.

나의 조영남씨에 대한 호감도는 100점 만점에 90점 드리렵니다. ^^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 따라 화개장터엔
아랫마을 하동 사람 윗마을 구례 사람
닷새마다 어우러져 장을 펼치네
구경 한 번 와 보세요
보기엔 그냥 시골 장터지만
있어야 할 건 다 있구요
없을 건 없답니다 화개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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