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인데 남편은 출근을 해서 달큰한 애호박과 달달한 당근과 시원한 무를 넣고 밥을 달달한 꿀밥을 했어요 간장양념에 쓱쓱 비벼서 맛있게도 먹고 출근했답니다 채소에서 나온 본연의 단맛이 밥에 쓰며들어 밥이 아주 달고 맛있지요 혼자 먹으면 맛이 없을까봐 같이 먹었답니다 아침식사 거르지 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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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볶음밥이나 이런 꿀밥 같은거 엄청 좋아하는데.. 저의 입맛을 엄청 다시게 하네요.ㅎㅎㅎ 사진 먹방 감사합니다~ 삭제
간단한 레시피가 돋보입니다. 이런음식이 가끔은 받도둑이 되겠어요. 아침에 식욕이 덜한데 이렇게 후딱비벼먹으면 좋겠어요.ㅎ 삭제
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영양과 맛 둘다 잡으신것 같습니다ㅎㅎ 저도 영양과 건강에 신경써야 하는데 포스팅을 보고 좀 반성하게 되네요ㅎㅎ 삭제
보기만해도 건강한 느낌이 나는 듯 하네요. 애호박과 당근, 무까지 넣어서 할 생각을 하셨다니.. 저도 다음에 꼭 한번 해먹어 봐야겠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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