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지나다니는 길인데 지금까지는 왜 못봤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닥에 이렇게 시커멓게 뿌려져 있는데도 보지를 못했었네요.
한 개는 따먹어 봤어야 하는데 키가 작아 손이 닿지 않은 관계로 따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바닥에 으깨어져 있는 것을 먹어볼 수도 없는 일이고...
사다리가 필요할까요?
저게 버찌라는 거군요? 길에서 보면 무언가 했는데 버찌였네요~ 알짬e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삭제
도로에 떨어진 버찌를 보면 상쾌하지를 않아요. 어지럽혀졌다든가 흉하다든가 그래요. 떨어져 딩구는 버찌를 보고 싶어요. 손이가게.. 삭제
버찌가 잘 익었네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