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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다 * 된 사연

좀 많이 말랐던 나는 20대에 나의 몸을 과시하려 화려하고

몸에 달라붙은 옷들을 많이 지르곤했다.

택배로 받자마자 입어보곤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보며 자아도취에 빠졌던 나이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남들과 다르지 않게 푹 퍼진 몸매를 보며

낼부터 다이어트를 해야지 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20대 옷 내 결코 다시 입어보리라

입어보리라

정말 입어보리라

하며 30대에도 작은 size를 샀던 나

40대에도 조금은 늘어났지만 여전히 작은 size를 고집하는 나

여전히 나는 그 쌓여가기만 하는 옷들을 못입고 있다 ㅠㅠ

아끼고 아끼기만 하고 못입는 나만의 옷들....

 

입으실 분....

 

#아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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