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을 활용한 예술작품 투자 '아트초이스' 토큰

#블록체인 #예술작품투자

경제가 성장할 수록 사람들은 예술에 대한 관심을 더 가지게 되죠. 그런데 말입니다. 여러 가지 예술 분야에서 특히 미술 분야에서는 여러 가지 논란이 있습니다. 경매, 위조품 판별 여부, 천문학적인 미술품의 가격 등 등 해결해야할 여러가지 문제들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나온 코인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아트초이스 코인입니다.

아트초이스 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예술작품에 투자하는 플랫폼입니다. 아트초이스 코인 회원들이 공동 구매하는 방식으로 예술품을 소장, 자체 수장고에 보관하거나 전시회를 통해 일반에 공개합니다. 또한 위탁업체를 통해 예술작품을 담보로 대출을 중개하거나 추후 매도 혹은 유통을 책임집니다.

아트초이스 코인 생태계에 녹아들 수 있도록 아트초이스에서는 유틸리티 토큰을 만들어내는데요. 많은 잠재적 투자자들이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를 유치 할 것입니다. 투자자, 소유자 그리고 갤러리들이 쉽고 빠르게 미술품,골동품 등의 지분을 교환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소유권을 통해 이익을 실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플랫폼 내에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사람들이 관심이 갖고 있는 미술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아트 초이스는 국내 최초로 예술작품 투자 플랫폼에 AI(Artificail Intelligence)를 탑재하는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신기술과 예술을 접목해냈습니다 . 글로벌 기업인 우버와 세계적인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 미국 최대 통신사 AT&T에서 사용하는 Lucidworks의 AI를 자체 플랫폼에 적용하였습니다.

아트 초이스의 AI는 예술품에 대한 정보를 분석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매매 트렌드를 전망, 회원 이익 극대화를 추구합니다. 회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상장사인 ㈜투비소프트와 양해각서(MOU)도 체결했습니다. 투비소프트의 PG(Payment Gateway)로 자체 플랫폼 내에서 간편한 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예술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김성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교수와 프라이빗 컨설팅 기업 아트웨이브가 참여, 작품의 진위 여부와 가치, 상태, 리스크 요인 등을 엄격하게 진단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법무법인 율촌이 아트 초이스 플랫폼의 설계와 론칭 과정을 진행했으며 글로벌 투자 전문 최충인 변호사가 자문 변호사로 활동하는 등 아트 초이스는 타 블록체인 아트 플랫폼과 차별화된 높은 신뢰와 검증된 시스템을 자랑합니다.

아트 초이스는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예술품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한편 신진 문화 콘텐츠의 발전에도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6월 서울 DDP에서 열리는 디자이너 '폴 스미스전(展)'과 9월 상하이 '칼 라거펠트_Vision of Fashion' 전시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합니다. 아트 초이스는 문화∙예술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회원가치 향상을 위해 해당 전시회에 대한 리워드형 티켓을 공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