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벅몰 항상 궁금했습니다.

저번에 찜 해둔 커피가 몰에 다시 올라와서 궁금증 해소차 한 번 주문 해보았습니다.

5000벅스 코인으로 바로 교환하며 끝.

바로 즉결 차감후 5일 안 걸려 배송 받았습니다.

워낙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고 더치 커피 굉장히 좋아라 합니다.

20개를 그냥 공으로 얻은 횡재수?

어제 배송 받았는데 리뷰는 오늘 작성합니다.

박스 뜯자 마자 약봉다리 같은 커피가 보입니다.

언뜻 봐도 숫자 꽤 있어 보입니다.

 손바닥 정도의 사이즈이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드는 방법 친절하게 쓰여져 있습니다.

눈 뜨자 마자 봉다리를 뜯고 간밤에 만든 얼음 둥둥 떠서 넣고 찬물 넣었습니다.

청량감이 느껴 좋았고 더치만의 깨끗한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필푸리님이 올렸던 포스팅을 기억 삼아 '아보가또'를 해 먹을 예정입니다.

마트 가서 바닐라 아이스크림 사와야 겠습니다.

메이벅스 몰에는 엄청난 다양한 물품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실용도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기발한 것들도 많이 올라와 있어서 환전할 코인이 부족할 때는

물품으로 교환하는 방법도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후오비 신춘문예 당선자가 두 명이 나왔습니다.

메이벅스가 잘 흘러가고 있는 명백한 증거 아니겠습니까?

메이벅스 게임도 나오고 조만간 거래소 상장도 한다고 하니까 코인너 입장에서는 아주 두근거리는 순간입니다.

우리가 원한 블록체인의 세상 조만간 도달할 것입니다.

많은 댑들이 쓰나미에 밀려 나오듯 매일 출시 되고 있습니다.

'선점'이라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을 것 입니다.

먼저 한 자의 고단함과 묵묵하게 기다려야 하는 인내심 그리고 믿고 나가는 깊은 의지까지

강렬한 태양 빛과 익는 시간이 없었다면 달콤한 열매도 없었을 것입니다.

모두가 분주히 언덕으로 달려오고 있을 때 여기 계신 분들은 달콤한 열매를 한 가득 베어 물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그들이 도달하기를 기다리고 계시겠습니다.

언제나 건투하며 성투하시길 응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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