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엔터테인먼트 사업가 박진영씨에 대한 메이벅스 리서치

에펨코리아

세계적인 가수, 엔터테이너들이자

사업가, 한 집안의 가장 유. 부. 남 들.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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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적이었던 가수 비와 박진영.

비의 성격이 만만치 않다는 루머가

나돌고 나서야 박진영대표를 다시보게 됐다.

오래된 흑백사진느낌의

싸이, 비, 박진영 사진이 사뭇

세월의 흐름을 무색하게 한다.

박진영대표의 프로필을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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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과거 JYP의 사장(대표이사)이었지만
현재는 아니다. 하지만 이수만 양현석과는 달리
박진영은 JYP의 사내 등기이사로서 경영상 법적인
책임을 지는 위치에 있다.

JYP 엔터테인먼트의 (총괄) 프로듀서로
아티스트 및 프로덕션, 영업 업무를 맡는다. 특히
회사 내 신인 아티스트 런칭 때는 최종 결정 권한을
맡는 것으로 보인다.-베리타스뉴스-

박진영은 자신의 이상형과

재혼하고 그사이에 딸을 두었다.

엉뚱한 것같아도

깔금하게 마음에 드는

맨트. 왜 열심히 살아야 하지?

게다가 ----

어릴적(?)부터

9세 연상녀를

이상형으로 @@ 오잉?

MK매일경제

방송국 복도에서

고소영씨를 보고 반해서

한 참을 쳐다보다가 고소영씨가

못본척하고 지나갔다고 한다.

하기사 남편 장동건씨만큼은

생겨야 쳐다봐 주던지

눈인사라도 하지

연예인들이 보면 ... ㅎㅎㅎ

지금이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졌을까?

아무리봐도 매칭이 안된다는...

여하간 JYP박진영대표가

재혼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은

그의 아내는 정말 유명한댁 여식이었다.

-베리타스뉴스-
이지수 기자 (newspaper@veritas.kr)입력 Feb 15, 2019
박진영 딸 바라기...박진영 부인 구원파 무관

한편 박진영 딸 공개와 언급에 재혼한 박진영 부인데
대한 관심도 뜨겁다. 박진영은 2013년 10월에 현재의
박진영 부인과 재혼했다. 박진영과 재혼한 박진영 부인
유모씨는 아홉 살 차이가 나는 연상 연하 커플이다. 앞서 박진영 부인
유모씨는 고 세모그룹 회장 유병언 조카이자 구원파 핵심 멤버라는 설이 제기된 바 있다.

연예계이든 제계, 정계 모두

결혼은 대부분 비즈니스 성격이 강하다.

양가의 조건이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양가의 조건이 맞지 않으면 살면서

그들만의 세계에서 문제가 되기 십상이다.

그는 세계적인 스타를 키워내고 사업가이며

가수이고 배우이면서 한 가정의 가장이다.

일반인인 내 눈높이에서는 훌륭하고 천재이지만

노력파의 다재다능한 외계스런 인물이다.

향후에도 보다 경쟁력있는

글로벌라이징스런 국가대표 엔터테이너들이

JYP손을 통해 대거 출현해 희망과 꿈을 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