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이런 음식이 없고

중국에는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런것이 인색하지만

중국에서는 이런것이 대중화 되었다고 합니다.

이름은 "쓰쫜마라탕"

이것은

중국에서 가장 매운 음식 중에 음식이

쓰촨 마리탕이라 합니다.

음식이 정열되어 있으것이 아니라

음식의 식재료거 어지럽게 되어있어서

그러다고 합니다.

이 맛은 

우리 나라에 샤브샤브와 같다고 비슷하다고 합니다.

먹어보고 싶으데요

길거리에서 손님이

다시아 / 감사 / 메추리알 등에 재료을 선택하면

달달하게 우리 입맛에 맞는

국물 소스을 만들어서 넣어준다고 합니다.

중요한건

가게에서 표준화된 식재료가 아닌

손님이 원하는 식재료로 요리의 맛이 

난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이렇게 하다가는

다른 가게 가세요 라고

짜증을 내지요

가게에서 파는 음식 싫어도 메뉴 골라서 

먹어야 됩니다.

이제는 음식 장사하는 사람들도

인식이 달라져야 되지 않을까 생각되요

중국에서는 맛도

손님이 원하는 재료로 맛있는 소스를 만들어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이런 음식이 있으면

저는 계속 갈 것 같네요.

가게에서 자기내들 방식대로 표준화된

음식은 솔직히 먹기 싫거든요.

내 건강을 위해서는

나에게 맞는 식재료로 음식이 짜여져야

나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상.

필봉(kmh2350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