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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정렬적인 히비스커스차로 얼음을 질식시켰다.
몸에 좋다는 건 믿지 않는다.
8톤 트럭으로 몇 대 분의 꽃을 따 먹으면 몸에 반응이 나타나겠지만......
예쁜 색깔에 특유의 맛과 향을 더하고 싶을 뿐이다.
시원한 얼음물을 들이키는 것 보다 조금 나은 무언가를......
맛은 신맛에다 뒷 향이 알로에즙에서 나는 그 향이 잔향으로 남는다.
Hibis는 이집트 미의 신이다.
히비스 신을 닮은 꽃이라고 히비스커스라고 부른다고 한다.
학명 : Hibiscus 계 : 식물 문 : 속씨식물 강 : 쌍떡잎식물 목 : 아욱목
원산지 : 동인도, 중국 (부상화 ) 분포지역 : 열대지방 크기 : 높이 2~5m
히비스커스 꽃말 : 섬세한 아름다움 (동양) , 남몰래 간직한 사랑 (서양)
꽃은 하루만 피어있다가 진다.
꽃이 너무 커서 2미터 이상되는 줄기가 충분한 영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꽃을 빨리 제거해야할 것 같아 보인다.
히비스커스를 8톤 트럭 분을 먹으면 ^^
아밀라아제 분비를 막아 탄수화물이 소화흡수되는 것을 막고
이뇨작용은 도와 체내의 찌거기를 제거한단다.
여름이 왔으니, 기분 만이라도 다이어트가 될 거라고 생각해 봐야지^^
다이어트는 뭐니 뭐니 해도 땀 흘려 육체노동을 하는 것이다.
그게 싫으면 8톤 트럭을 불러야지 뭐
모두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맞이하세요^^
#히비스커스#미의 신#히비스#Hibis#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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