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은 6월 1~2일 영국 웸블리콘서트 후

 6월 7일과 8일 이틀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

아코르호텔스 아레나에서

공연을 합니다.

방탄소년단은 유럽 투어 마지막인

이틀간의 파리 공연 티켓은

4만장은 티켓팅을 시작 하자마자

몇분도 지나지 않아

매진이 되었고,

물론 그것은 전세계 어디서나

한국도 물론 이거니와

보고싶다고 다 볼수 있는것은

아닌 방탄의 공연 이긴 합니다.

별따기가 성공해야

공연은 볼수 있는것 이긴 하지만,,,

하여튼 현지 공영 AFP통신은

"이런 흥행 성적은 앵글로 색슨계통의

슈퍼스타들 ,,, 롤링스톤즈, 폴 매카트니,

브루스 스프링스틴, 또는 마돈나

비욘세 등에 가능한 일이었다고"말하기도 하였답니다.

 

공연은 두시간 반 이라는 시간동안

공연장은 열광의 도가니 그 자체 였다고 합니다.

방탄소년단 또 팬들을 만나 감사하고

아미들에게 다정하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고

그런데 첫날 공연에 날씨가 안좋았던것,,

악천우에 우린 굴하지 않는다 ,,

그것은 불이다 ,, 라고

한 아미의 트윗에 ,,

그 불을 더더 뜨겁게 태운

깜짝 게스트가 왔었죠?

바로 ,, "할시"

 

 

할시와 함께 "작은것들을 위한 시"를 부르고

아쉽지만 ,, 할시는 여기까지만 ,,,

어떤 아미는 할시 1일차에 왔다 하니

혹 2일차에도 오나요??

물음에 ,, 아뇽 ,,, 이란 답의 아미 ,,,

공연을 뜨겁게 태우고 ...

루시 제인 포드는 할시가 자신에게

방탄소년단의 파리 콘서트가

일정이 어떻게 되냐? 는 질문에

할시가 정말로 프랑스로 간줄은

몰랐다며 자신의 트윗에 올렸다고 합니다.

첫날 프랑스 콘서트는

이렇게 화제의 연속이었고,,

두번쨰날의 화제는

조금 이따가 말씀 드리겠습니다.

 

 

 

      

 

리더 RM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파리를 않좋아 할수 있겠나 라며

나 역시 파리가 들어간 노래와 영화

모두를 좋아 한다고 전하였고

 

 

    

 

진은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로 인해

한국어를 공부를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여러분들 너무 감사하다 우리노래 따라

불러주시고 항상 감사하다고 말을 전하였다.

 

 

     

 

슈가는 내년에 다시 오겠다는 ,,

못 올 이유가 없지요?

라고 했으며

 

 

   

 

제이홉은 유럽 마지막 공연이 드디어

와서 정말 너무너무 행복하다며

말을 건넸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민이 ,, 지민이는

 

   

 

  

   

지민이는 유럽 투어 마지막이라 의미가

오래도록 남아 있을것 같다

여러분이 내년에 와도 좋다 하여

내년을 기약 하면 어떠냐 라고 했다.

 

 

   

 

뷔 태형이는 어렸을때 영화를 보고

꼭 파리에 와보고 싶었다.

내년에도 우리 또 봐요

더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

올께요,,

 

 

 

  

 

정국은 여러분 ~~ 덕에 행복합니다.

방탄소년단이 "앤서 러브 마이셀프"로

피날레를 장식하고

무대 뒤로 사라지자 아쉬움에 목놓아

우는 팬들과 공연 중에 실신해서

보안요원에 부축해 실려 나가는

팬들도 상당한것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두번쨰날 방탄소년단의

황금막내 정국의 돌발행동으로

화제가 된것이 있는데요

방탄소년단은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연령, 성별, 인종, 국가를 넘어서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입니다.

그래서 방탄소년단 콘서트는

언제나 뜨겁고 언제나 빛이나는 콘서트 입니다.

그런데 방탄소년단 정국이 파리콘서트

공연 도중 갑자기 펜스를 넘어가는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정국이 펜스를 넘어오자

많은 팬들이 정국에게 몰려들었죠

당연 하지 ,,,

팬들이 몰려오자 정국은 손가락으로

한곳을 가르키며 그곳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 했고

그곳에는 휠체어를 탄 팬이 있었고

정국은 그 팬을 보기 위하여 무대 아래로

내려온거죠.

방탄소년단 정국은 팬들을 믿었기에

팬들에게 자신의 의지를 전달하며

손가락으로 가리킨곳을 가려하면

길을 비켜줄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 순수 청년 착한 정국 ,, 그래서

맘이 그리 이쁘니 ,, 어떻게 안 이뻐 하것나 ,, }

정국은 휠체어를 탄 팬에게

다가가 영어로 "여기까지 와주어서

고맙다고" 한뒤 무대로 복귀 했다 합니다.

전세계적인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위해 불편한 몸을 이끌고

와준 팬에게 다가가 이렇게 하기는

사실 쉽지는 않은것은 맞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으로나 ,, 맘은 있어도

쉽게 실천하긴 어려울수 있는 것인데

위험할수도 있고 ,, 팬들이 몰려

크게 다칠수도 있는데 ,,

또 그런 아미들을 믿었다고 하고 ,,

그리고 또 그 믿음으로 정말

사고 없이 잘 할수 있었던 부분도

서로가 다 ,, 강한 믿음으로 이어지는 것인듯 합니다.

팬을 위해 직접 내려와 감사인사를

전한 방탄 소년단 정국 ,,,

가슴뭉클하며 ,, 또한 깊은 마음에

역시 잘되는 이유는 다 있는 법이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이들은 ,,, 안 이뻐 하나요 ,,,

행동 하나 말 하나 ,, 모두가 일곱명의

인성이 모두 갑 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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