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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 안 좋다옹..
- 오늘은 만지지 말라옹..
- 혼자 있고 싶다옹..
진짜 어디가 안좋거나 많이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네요. 사춘기가거 아니면 여자친구랑 헤어졌거나 아니면 집사가 안놀아줘서 삐졌거나 삭제
저보다 더 표현을 잘 하는것 같습니다옹^^ 삭제
꺄~ 고양이 넘나 귀여워요... 마치 이러지 마시게..!@ 하는 것처럼 손 내려놓는게 ㅋㅋㅋ 저런 모습마저도 완전 심쿵... 취향저격... ㅋㅋㅋ 삭제
울 고양이도 저럴때 있었어요^^ 의사표현이 확실하답니다. 삭제
냥이가 뭔가 심사가 불편하군요. 심사만 불편하고 아프지는 않아야 할 텐데 말못하는 짐승은 아플 때가 가장 힘들어요. 삭제
엥.. 고양이가 기분이 좋지 않는 것이 표정에서 나타나네요. '아이 귀찮다. 오늘은 고마해라'라고 하는 것 같애요. 삭제
엄청 귀엽네요ㅋㅋㅋㅋ 손으로 밀어낼 때 진짜 더 만지고 싶은 기분ㅋㅋ 가만히 있는 애보다 거부하는 애가 더 손맛(?)ㅋㅋ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