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 대한 호감도라니 참 이상한 질문도 다 있다.

세계 질서의 한 복판이니 대한민국의 내가 함부로 이야기 할 수도 없고 이거 곤란하구만!

사실 중동의 질서란 어떤 것일까? 종교적으로 봐야 하나 아니면 국가와 국가간의 관계를 가지고 이야기 해야 할까?

다 말해야 하는데 답이 있을 것이지만 이또한 결론이 나지 않는다.

테러의 본고지가 아닌가?

그러나 그들이 그것을 테러라고 하는가?

지중해를 틀어 막고 이집트, 요르단, 가자지구, 가자지구서안,시리아, 레바논 이런 구도라면 종교적으로 포위되고 그이전의 종교로 간다면 종교싸움으로 볼일인가 이들의 상황을...

1,2차 세계대전과 이스라엘을 볼때 영국과 미국의 작용과 반작용들.

1차세계대전은 지난 역사라고 보면 이곳은 2차세계대전이 해결되지 않은곳이다.

유엔의 결의를 따르지 않고 아직도 이스라엘이 내줄 땅을 아직도 내주지 않은 까닭이다.

그땅을 내준다고 해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

아뭏든 전쟁에는 귀재들이다. 싸우면 백전 백승이다. 그 배후에 미국이 있다하지만 그들의 전투력은 인정할 만하다.

중동연합군과의 전쟁, 이집트와의 전쟁 시리아아의전쟁등 어떤 전쟁에서도 결국 패하지 않았다.

말했듯이 중동의 배후가 소련이었다면 미국이 이스라엘의 배후이다. 이스라엘은 중동지역에 대한 미국의 견제를 대신 한다고 보면 된다.

국제 정세는 이정도면 흐름은 이야기가 된것 같으니 결론을 보자.

이스라엘인들의 종교적 자부심과 그들이 정신력은 세계에 흩어졌다 다시모이는 저력으로도 충분하다. 

다음은 세계적 석학들이 도대체 몇이나 되는가? 

그수를 헤아릴 수가 없다.

미국경제와 세계경제의 리더들이 유대인들이다. 

또한 이들은 전쟁에서 남녀 구분이 없다. 언제든지 결사 항전을 해왔다.

벌써 이집트와는 이미 동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이정도면 이나라가 중동의 한 복판에서 그 좁은 땅덩어리를 가지고 어떻게 살아 남았는가 하는것에 대한 설명으로 충분히 하다고 본다.

이제 나의 호감도를 말하고자 한다.

이스라엘을 배워야 한다고 본다.

그들의 교육관 그들의 정신을 말이다.

2차세계대전의 유엔결의와 그 후의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의 점령지에 대한 박해등에 대한 비난은 어쩔 수 없다 쳐도 이스라엘의 불굴의 정신을 나는 크게 본다.

면적 220만7천 ha 세계 150위 , 인구 858만여명으로 세계 100위의 작은 나라가 사실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고 볼때 점수를 주지 않을 수 없다.

나의 호감도은 보통을 50으로 볼때 90퍼센트이다.

그러나 솔직한 심정은 정말 우문에 우답으로 밖에 생각이 안된다.

바라보기(qkfkqh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