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은 소리소문없이 UFC 경기를 준비하면서...

한국팬들에게 승리소식을 알려줬다.

누리꾼들은 정찬성이 최고라고 하면서 칭찬을 했다.

1라운드 58초만에 TKO승을 거둔거보고는 놀랬다고 한다.

정찬성이 세계랭킹 5위의 강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권아솔은 정찬성을 보고 무언가 느끼는게 없나요?

권아솔은 기자회견에서 상대방을 이긴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가...

본 경기에 들어가면... KO패배를 당하고 만다.

격투기 경기에서 패배한 권아솔은 패배를 해도 할 말이 많다.

권아솔이 립서비스를 하기 전에...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고... 훈련을 열심히 해서...

팬들에게 승리라는 선물을 해준다면...

권아솔을 욕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권아솔은 자신의 부족함을 몰라서... 그렇다고 하지만...

그래도 팬들이 원하는게 승리라는 사실을 잊지않고 기억하길...

카이져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