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 내용 중) 아슈케나즈 유대인은 11세기 당시 전 세계 유대인들의 3%에 불과했으나 1931년에는 92%를 차지했으며 현재 80%를 차지한다.

(거짓 모욕 그리고 음모 내용 중) 

유대인의 근원을 생각한다면 이스라엘 자손이며 예수를 위시하여 중동사람들이어야 이치가 맞다. 그러나 우리 머릿속에 그려진 유대인 상은 분명 백인이다. 물론 아프리카, 증국 그리고 인도에 이주하여 오래 산 유대인들은 아주 검은 흑인도 있고 완전한 인도인도 있으며 틀림없는 중국인들도 있다. 오늘날 한국인으로 우리 집 앞 뒷집에 살고 있는 이웃중에도 유대인이 반드시 있을 줄로 믿는다.(중간생략) 그렇다면 대부분 유대인은 매부리코라는 특색있는 백인이 아니라 오히려 피부색이 갈색인, 지금 우리가 말하는 아랍인과 비슷한 사람이다.

세계를 정복하고 세계 종주민족으로 나머지 모든 인류를 지배하겠다는 그 유대인은 과연 누구인것인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인슈타인 또한 다윗의 자손으로서 유대인이다. 세계 정재계를 비롯하여 중요 자리를 차지하며 있는 천재들의 유전자가 월등한 인종이 바로 유대인이다. 여기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있을까?

그리고 이스라엘은 왜 주변의 아랍국들과 오랜 역사동안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것일까? 종교적인 역사의 배경으로 들어가보면 결국엔 성궤와 관련이 있는것으로 나오기도 한다....

기록에 의하면 성궤를 가진 유대인들은 어떠한 싸움에서도 승리했다라는데.....이 성궤와 관련한 전쟁이 오늘날까지도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전쟁에 아무 죄없는 사람들까지 선동되어 피를 흘리고 있다는 것이고.....ㅠㅠ

이스라엘은 나에게 있어 참으로 신비로운 나라다. 야훼와 계약을 맺은 민족이기도 하고...성서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곳이기도 하며 혈통의 비밀과 관련되어 있는곳이기도 하고 원래의 12부족 유대인을 제외한 13번째의 가상의 아슈케나즈 유대인이 미국으로 진출하는 등 여러 가지 음모론의 중심국가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실 이것이 음모론만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스라엘의 사용국기를 보면 역시 종교적이다. 그들의 국기는 다윗의 별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다윗 왕의 아들 솔로몬왕은 이스라엘과 유대와 통합한 후 다윗의 별을 유대 왕의 문장으로 삼았다" 라고 전해진다.

독일 나치시절에 히틀러가 유대인을 박해했던 뒷배경에는 분명 일반적인 이유와는 다른 무엇인가가 있었을 것이고, 그것이 앞으로의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숙명적인 과정이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현재 이스라엘로 모여들고 있는 백인인 가짜 유대인은 과연 정체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시적으로 목표하는 바가 분명히 있으며, 사람들은 이에 대해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유대인이 머리가 좋을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들의 교육방법뿐만이 아니라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다. 야훼와 계약을 했던 그 날부터.

암튼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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