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완전 차단당한 네이버가

네티즌들의 신용마저 잃어가고 있다.

일본과 손잡고 라인사업에 주력하겠다는

네이버의 각오와 입장표명은 충분 하였으나

그간 네티즌들 덕분에 잘먹고 잘살았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누구나 알고 있는 부분.

고맙다는 인사말도 없이

네이버 기념일을 임직원들끼리

모여서 자축 하였다고한다.

조선비즈
중국, 네이버 접속 전면 차단…
"텐안먼 30주년, 인터넷 검열 강화"
조선비즈 황민규 기자 I 2019.06.11

중국이 미중 무역전쟁과 톈안먼사태 30주년을 
맞아 인터넷 통제를 강화하기 시작하면서 최근 
한국 최대의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 접속을 전면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베이징 등 중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달부터 네이버의 접속이 차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홈페이지가 열리고 기사검색도 되지만 해당 기사를 
클릭하면  ‘이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다’며 실제로는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1/2019061102296.html

네이버의 야심작

'보호조치아이디'

일주일 내내 로그인을 못하게

내 아이디를 차단하길래

뒤져보니까---

비단 나뿐만아니라 네이버 이용자들이

주르륵 난리가 난 분위기다.

요즘들어 네이버의 '보호조치가'부분별하고

심해졌나본데 나의 경우도 

어떠한 네이버규칙에 위반한 사항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호조치'가 된 것이다.

보호조치 해제도 자주하면 

해제 불가 상태로 빠지게 되어

계정을 버려야하는 불쌍사도 늘고 있고

라인사업에 주력한다더니 

정말 대책없는 네이년이다.

필푸리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