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유대인들이 2차 세계대전 이후 세운나라이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손자인 야곱의 이름이다. 

이 이름이 족장시대를 거쳐서 왕국 시대에 들어오면서 국가적인 개념으로 사용되었다.

제 2차 세계대전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는 자신들의 종족이 가장 뛰어나다는 생각 

아래 유대인들을 학살하면서도 대중의 지지를 받았으며 

이런 독일은 오늘날 세계인과 유대인들에게 사과하고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

전체주의 국가였던 독일과 일본은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켠다. 

독일은 나치 깃발 하켄크로이츠를 사용했고 일본은 욱일승천기를 사용했다. 

오늘날 유럽에서는 하켄크로이츠를 사용하는 것을 엄벌하고 비극적 과거을 되풀이 

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일본의 욱일승천기는 사용을 제재하지 않는다. 

유럽이나 이스라엘은 나치깃발을 사용하지 않도록하는 것처럼 일본의 욱일승천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미국이 팔레스타인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만들어 주면서 

팔레스타인들에 대한 만행은 나치가 유대인들에게 하는 만행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다.

팔레스타인지구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공습이나 총격은 그지역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포를 주고 있다. 

유대인들이 학대 받은 것은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현재 그런 학대를 유대인들이 팔

레스타인들에게 행사하고 있는 것은 그 민족성이 미개하고 야만적이다.

머리 좋고 공부 잘하는 지역 유지의 아들이 사고를 쳤는데 그것을 주변에서 쉬쉬하면서

무마하고 유지의 아들이 저지런 사고를 경찰이 덮는 것과 같다. 

이스라엘은 유대인과 팔레스타인들이 함께 살아 갈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지 2000년 전

자기들이 살았던 땅이라고 팔레스타인들을 몰아내고 학대하고 공격하는 것은 같이 살고

싶지 않는 것이고 이 지구촌에서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몇 안 되는 나라라고 생각한다.

사회주의 국가나 독재국가와 다를 바 없다. 

인성이 덜 발달된 매우 어린 아이나 벼락 부자된 졸부 같다. 

호감도는 100점 만점에 20점정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