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야기

6월22일 MUSTER 머스터 Boy With Luv

작은 것들을 위한 시 ㅡ를 부르는 중에

초반부에 지민이가 호석이와 어깨

들썩이는 부분에서 호석과는

기존 안무를 하듯이 어깨를

들썩들썩하고 그다음에

정국에게로 넘어가 들썩여야 하는

부분에서 기존 안무를 하지 않고

정국의 어깨를 주먹으로 톡톡 치는

장난 안무를 합니다.

너무 귀여워 ,, 살짝 정신줄 놓을 수

있음에 주의를 요함 ,ㅋ

그 귀여움은 무대 시작부터 이던데요,,

캡 모자를 옆으로 쓰고 옷도 스트라이프

무늬에 청진바지를 입고

시작 부터 귀염 뿜뿜 ,,

아~~ 애네들 어떻하니 ~~~

한간에는 지민이는 사람이 아니라는

아미들도 있더라고요 ㅋㅋ

혹시?? 천사?? 아님 요정 임??

ㅋ 착한 천사 귀욤 천사

기부천사 , , 실제로도 기부도 엄청

하더라고요,,

이 내용은 다른날 다시 자세히 올려

드릴려구 합니다.

맨 앞에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난 너무 웃겨 ㅋㅋㅋ

그리하고 진과 함께 눈을 맞추면서

춤을 추는 장면이 있는데

아이고 배꼽아~~ 콘서트가 개그인줄 ㅋㅋ

 

 

그런데 여기서 잠깐---

지민이는 제가 알기로는

거의 운동화를 안신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잉~~??

여기서는 운동화를 신었네요??

어쩐 일일까요??

거의 운동화를 신은것을 보질 못했어요,,

무대위던 무대밖이던 공항에서이던

다 모두다 구두만 신었거든요,,

아으 이게 뭔데??

뭐가 문젠데??

하실런지는 모르지만요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제가 봤을때 초장기 힙합스타일 제외하곤

거의 구두만 신는걸 봐서

안무 연습 할떄도 심지어는 운동화가

편할듯 한데 안무영상에서도

거의 운동화를 신은것을 본적이

별로 없어서요.

구두를 고집하는 이유는

제가 지민이가 아니라 아주 확실하진

않으나 지민이는 부산예술고를 다닐때

부터 모범생이 었다고 합니다.

부산예고는 교복에 구두를 권장 했고

거의 별일이 없으면 구두를 착용하는데

불편할 법도 하지만 그 부분이 습관처럼

이어져 있는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구두 브랜드도 유명브랜드 인데

상표를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겠고

D로 시작하는 구두 브랜드 인데

여기 구두는 발에 익숙해 지기전 까지는

엄청 불편한 구두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구두만 고집하고 신는다는데

여러 가지면으로 지민이는 참 다른듯 합니다.

뭐 구두가 불편한 구두 신으면 다르냐??

물론 그러실수 있겠지만 ,

쉬운길 편한거 누구나 그쪽을 선호 하는게

인간인데

자기를 계속 무언가를 채찍질 또는 노력이란게

보이는거 같아요

우연히 본 구두로 말이 많았네요 ㅋ

그리고 두번쨰 이야기는

오늘 26일 빅히트 엔터테이먼트 공식

트윗터에 방탄소년단의 영화

Bring the soul : the moive 가

오는 8월 7일

 

 

개봉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영화는 방탄소년단의 3번째 다큐

영화형식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8월 7일 (수요일) 전 세계 동시

개봉 확정 합니다.

반짝이는 무대 뒤에 특별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전 세계의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열광했던

BTS WORLD TOUR!

북미와 유럽까지 LOVE YOURSELF 투어를

마친 방탄소년단이 파리의

작은 루프탑테이블에

모였다.!

멤버와 팬들에게 하지 못했던

솔직 담백한 이야기는 물론 새로운

도시에서의 생각과

무대 뒤 본래의 모습까지!!

7명의 소년들의 반짝이는 여정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난 11월 18일에 번더스테이지더무비

1월 26일 럽유어셀프 인 서울

다음으로 3번쨰 영화 입니다.

이번영화는 2018년 LOVE YOURSELF

월드투어 당시 방탄소년단멤버들의

모습을 다룬 영화라고 하는데

기대가 엄청 됩니다.

이영화는 무대 뒤의 멤버들의 모습 뿐 아니라

월드투어 후 파리의 작은 루프탑

테이블에서 벌어진 멤버들의

작고 소소한 이야기들도

담겨 있다고 하네요.

 

이장면은 ㅋㅋ

콘서트 말미에 뷔가 진에게 물뿌리기 하는

장면입니다.

뷔가 진형에게 물을 뿌리게 된

이유는 콘서트 마지막 인사중

7명 모두 손을 잡고 무대 앞뒤 옆

모두 인사를 하는중에

진이 뷔에 손을 잡았다 놓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렇게 하고 난후에

뷔가

"형은 좀 혼나야 해 "

하며 앞에 가는 진형 목뒤에

물을 뿌려 댑니다.

ㅋ 장난쟁이들 ㅋㅋ

세번쨰 이야기

서울 머스터당시에 정국이가 음악에

맞춰서 걷다가 갑자기 두손을

모으며 살짝 미소를 띄운뒤

객석을 향해

인사를 꾸벅 합니다.

이와 같은 행동은 이후에

지민도 하는데요

앞을 보고 손을 크게 흔들어

인사후 뒤를 돌아서 하트를

뽕뽕 쏘던 지민이는

갑자기 허리를 숙여 어딘가를

향해 인사를 꾸벅 합니다.

정국 지민이는 왜 이런

인사를 행동을 했을까요?

바로~~

서울 머스터를 찾아온

70대 팬을 향해 한 행동이었습니다.

70대 팬의 딸로 보이는 트위터를 통해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오늘 머리 하얀분 보시면

잘 좀 부탁드립니다.

혹시 이분 만나시면 인사 하셔도 됩니다.

저희 아미여사님 스탠딩 도전이세요.

연세는 70대 시고저를 아미의

길로 인도 하신 소중한 분이라고

밀지 말고 소중히 대해 주세요

라고 틔위터를 올렸습니다.

이분은 정국과 지민의 언급을 했는데요

처음 인사 돌 때 여사님 최애애이신 정꾸꾸님께서

눈 마주치고 고개를 꾸벅 인사하셨고

마지막 인사 돌 때 울 쮜민쒸가 눈마주치고

손키스로 화답하셨다는

그런 트윗을 올렸답니다.

정말로 팬서비스 최고수준

예의도 바르고 말해 무엇하리

우리의 인성갑 방탄이들이지요~~

그리고 이 트위터 따님은 또 이런글을

올리셨는데

앞 쪽 계셨던 어떤 분이 엄마한테 트윗에서

보았다며 힘드신거 있음 본인한테 말하셔도

된다며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다고.

그리고 든든 하셨다고 합니다.

펜스 뒤 스텝분들고

필요한거 없으시냐며?

물 드릴까요?

여러모로 엄마를 챙겨주신

아미여러분들과

스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트윗을 올리셨다고 합니다.

엄마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방탄과 아미여러분 스텝 시큐 부들

모두모두 진심 감사드린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팬들 역시

어머니를 응원하며

어제 어머님 보았어요.

펜스 뒤에 자리 잡으시고 앉으셔서

안전하게 보시는거 봤다며

 

정국이가 인사하고 그랬어요!!

또 다른 분들은

어머니 정말 열정적이고 멋지시다.등등

내용이 따뜻한 글들이 차례대로 올라왔다고

하네요.

역시 그멋진 가수와

그에 맞는 팬들도 사랑하는 마음이

어쩜이리 따뜻할까요,,

방탄 아미 사랑합니다.

 

 

 

 

 

 

 

 

 

 

 

 

 

 

 

 

 

 

 

 

 

 

 

 

 

 

 

 

 

 

 

 

 

 

 

 

 

 

 

 

 

 

 

 

 

 

 

 

 

 

 

 

 

 

 

 

 

 

 

 

 

 

 

 

 

 

 

 

 

 

 

 

 

 

 

 

 

 

 

 

 

 

 

 

 

 

 

 

 

 

 

 

 

 

 

 

 

 

 

 

 

 

 

 

 

 

 

 

 

 

 

 

 

 

 

 

 

 

 

 

 

 

 

 

 

 

 

 

 

 

 

 

 

 

 

 

 

 

 

 

 

 

 

 

 

 

 

 

 

 

 

 

 

 

 

 

 

 

 

 

 

 

 

 

 

 

 

 

 

 

 

 

 

 

 

 

 

 

 

 

 

 

 

 

 

 

 

 

 

 

 

 

 

 

 

 

 

#방탄#방탄소년단#방탄인성#방탄콘서트#방탄팬미팅#방탄지민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