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국회의원들이 모여서

신설되는 법과 수정되는 법을 

통과와 부결시키는 

장소입니다.

 

현재 국회원의이

360석 만나요

잘은 모르겠지만

180명 이상이 국회의원이 

1차로 통과되고

다음에

대통령 제과로 인해

법은 시행이 됩니다.

 

그런데

정당에 속해 있는

국회의원들은 무슨 일을 할까요?

 

정당에 뜻을 보면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끼리 모여서

정당이 만들어진다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간에

혼자는 안되고

여럿이 모여서 일을 처리하면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정당의 뜻을 보니

이 뜻이 꼭 정당에 관련된 뜻만 되는 것이 아닌

우리 일상상에서도

같이 통용되는 용어인것 같습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은 배제시키고

나와 생각이 비슷하거나 같은 사람끼리는

절친이 되고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은

나와 적이 되어

없어져야 될 사람으로 인식이 됩니다.

실제 현실에서 이런 상황이 많이 있잖아요

 

정당이 

법개정 / 법 신설로

이어지기 때문에

한 지역에 대표을 국회 보내는 것인데

아무도 보내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 지역구을 발절시킬 수 있는 사람이 

국회로 가서 

대변을 하고 실제로 

우리 지역에 발전이 된다면

정말로 좋은 일이지요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국회로 가면

특권을 이용하여

많은 돈을 벌고 나오려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정당이라는 상황을 보면

참로 신기한 것이 있어요

우리 지역에는

 이 정당 

이 정당에 국회의원

이 당선되어야 된다는

생각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이해줄 수 있는 사람

우리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

우리 지역을 대변해 줄 수 있는 사람

이 국회에 가야

우리 마을에 위로가 된다는 뜻으로

여겨집니다.

이것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나요

 

저는 단적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나오는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국회의원 선거에 

어떤 규칙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꼭 

교수 / 기업인 고위급 등 많이

선거에 나갈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이 외에 사람들이 선거에 나오면

다들 외면 하는 경우가 많고

무슨 대학교 교수

무슨 기업에 이사 겸임 등에

관련된 문구가 있으면

눈여겨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연

이러한 문구가 좋은 사람들이

우리의 마음을 대변해 줄 수 있을까요?

 

이번에

시행되는

국회의원 선거

대통령 선거 

때는

한나라당 이든

민주당이 든

생때쓰는 

국회의원 들은

국회로 안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로 

지역을 위해서

한국을 위해서

국민에 이득을 위해서

일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국회 청대와대

갔으면 좋겠는데

힘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