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는

거북이 말고 

수많은 식물과 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다는

소금성분인 염화나트륨 / 염화칼슘 이

90% 이상 있습니다.

만약

사람이 이런 소금을 계속 

머물고 산다면

사망을 했을 겁니다.

그러나

바다에 사는 동물들은

이런것에 최적화가 되어 있습니다.

 

배추가 맛있는 맛을 내는 것도

바닷물에 나온 염화나트륨 성분 소금이

있기 때문에

맛있는 배추로 변장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바닷물을 맷돌에 넣어서

소금을 뽑아내는 방식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사실일까요?

 

 

바다는 이렇게

고요하면서도

매서울정도로

사람을 집어삼키는 파도을 만들어 냅니다.

 

바닷물이 소금의 물질이 있는데

이것을 염류라고 하며

이 염류가 바다에 있는 암석들을

조금씩 녹이게 됩니다.

소금이 많이 먹으면

얼마나 무서운 무기로 변장하느지

알겠지요

바다에서 나는 소금은

매일 조금 적당량만 섭취을 해야 합니다.

 

또한 바다 안에서는 

해저화산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위험수위까지 가면

육상에 화산 폭발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 해저화산의 성분도 바다물에 

섞여있습니다.

 

어찌보면 그래서 바다속에

소금은

짜면서도 오묘한 맛을 내는지도 모릅니다.

 

실제 

재설제로 쓰는 모래는

바다에서 나오는 소금 성분 염화칼슘

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두부을 만들때 응고제가 필요한데

이때도

바닷물로 분해된 성분

염분이 필요합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소금은 

잘 모르지만

 

바닷물이 고여서 만들어진

소금은

맛있는 맛을 만들어내지만

많이 드시면 안됩다.

 

바닷물이

바닷속 화석을 녹인다고 합니다.

많이 드시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