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떠한 방식의 글을 쓰더라도

자유롭게 업로드 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메이벅스에서는

내가 관심있는 분야에 글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른 곳을 보시면

글을 쓸 수 있는 주제가 정해져 있습니다.

이 외의 글은 올리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메이벅스는

고객이 올릴 수 분야의 글을 쓰서 올릴 수 있는

장르을 정해놓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찌보면

글쓰기가 더 편합니다.

 

여러분 이거 아세요

내가 관심있는 분야의 글을 

메일 / 주기적으로 / 간헐적으로

쓰다보면

나 자신이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거짓말이 아닌

내가 관심있는 분야에 글을 

나의 손으로 직접 작성을 매일 하다보면

스토리을 정리하는 시간이

조금씩 짧아지는 느낌들을 받는

분들 많을 겁니다.

 

 

이러한 그림을 보고

내가 만약 광고주라면

어떠한 것을 정리해서 순서을 정하면

될까?라는 생각에서

직접 

여기에 관련된 글을 쓸 수 있게 됩니다.

 

다른 곳에서 글을 쓰고 올릴때는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이것은 동일합니다.

타인의 글을 그대로 옮기는 것은 

모든 공간에서 차단이 됩니다.

그러나

이것을 재생산이 되는 글을 쓸 수 있다면

그것은 허용이 됩니다.

글의 재생산이란?

타인의 내용을 보고

내가 아는 내용을 더 첨가하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해서

내가 편하게 볼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이 아닌

타인이 보았을 때

이해하기 쉽게 재생산을 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런 글 읽고 싶나요

 

근육은 주변에 각종 45개 이상의 연결고리을 가지고 있습니다.

45개의 연결고리는

폐 / 뼈 등의 연결고리가 있으며

폐에는 사람들이 많은 분비물을 분리하는데

이렇게 

꼬리꼬리를 무는 글들 말입니다

예 맞습니다.

분명 이 긴 문장을 다 읽어서 내가

다 기억을 한다면

분명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이 수만은 문장을 글을 다 기억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들 몇 가지을 정해서 

간결하게 설명하면서

우리가 무었때문에

이것을 먹어야 되는구나 하는

인식의 글들은

많은 사람들이 읽어 줍니다.

왠지 아시나요

간결하면서

이해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런 그림들을 보면

참으로 행복하지요

이것을 

내가 자유롭게 글을 쓰서 올릴 수 있는

곳은

메이벅스가 유일할 겁니다.

다들 보면

자신의 회사에 관련된 글들만 올리도록

규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힘듭니다.

 

메이벅스에서

내가 원하는 주제의 글을 

쓰서 

회원들과 

댓글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이것이 

나중에 내가 글을 쓸때

얼마나 유용한지 아시나요

현재는 

이렇게 할 수 있는 곳은 

메이버스 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