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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음 무한 ~~~~ 달려요!!

남들한테는 좀 답답하겠지만...

저라는 사람 큰 복 하나 있습니다.

은근 사람의 속내를 잘 못 읽어냅니다.덕에 비꼬는 화법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우 많아 오히려 당황스런 상황~~만들어 냅니닷~~^..^~~★

저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 자리에서 직설적으로 야단을 치는게 엄청 효과적입니닷~

또 하나의 복이 있다면...저는 살면서 조금 불편하긴는 했습니다만~

단기기억상실증에 가까울 정도로 잘 잊어먹어요~~

그래서 우울하고 홧딱지 날 상황을 종종~~~아웃 시켜 ~리셋시키는 훌륭한 힘이 있습니다.

은근 상대를 약 올리는 정법에 가까운데...의도한 것은 아니지만...태연자약해서 상대방을 여러번 약을 올렸습니닷~~~냐햣!!

그래도 사람인지라 스트레스 안 받을 수 없겠죠~

저는 스트레스를 받음 화가 나요.열이 나고...울화라고 하나요?

눈물이 나거나 감정이 쳐지기 보단 완젼 열의 도가니탕이 되어 굉장히 열성 돋습니다.

온몸에 열 이글 이글 뿜어납니다~이럴 땐 건수 잡힘 완전 파이팅!!!하는 마음으로~트집과 신경질이 굉장히 나요.

열기를 억지로 걷어낼 방법을 찾다보니 어느새 미친듯이 뛰고 있는 제가 있어요~^..^~♥

풀릴 때까지 달립니다.

미친 멍멍이처럼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머리에 꽃 꽂은 여자처럼 빗길 속을 뛰기도 했고요~~~~

달려오는 버스랑도 달리기 시합도 해보고~~~~

공원을 다 돌다 못해 근처 아파트 단지 돌고 돌았습니닷~~~^..^~~~★

달릴 때 함성~! 지르면 더 달릴 수 있습니다~~~~

돌고 난 후 편의점에서 제일 시원한 물 병 하나 그대로 들이마십니다~

홧기가 완젼히 소각되어~~땅 밑으로 기어 나가는 걸 전 봅니닷~~헷헷헷~~

"푸합~"

"크읍~"

"하아~"

물 다 마신후 뱉는 3종 기합이었습니닷~~

문제는...집으로 돌아오는 길입니다..ㅜ..ㅜ..

지쳐 걸어 올 힘이 없다는 것..힝..힝..ㅜ..ㅜ

낑낑 거리며 겨우겨우 걸어오거나...가끔 버스 타고 돌아오기도 합니다.

지쳐 쓰려져 일몰하는 장관을 멍하니 바라보면~ 그 자체가 생의 띵작이 되어~뭐든 희망으로 체인지~^..^~~♥

1년 반동안은 저를 스트레스를 몰고 간 일은 '코인뿐'이네요...

비트킹은 올라가실 때는 혼자 올라가시는데 왜~~내려가실 때는 알트코인 다 끌고 내려가나요?

이 무슨 물귀신 작전인지..ㅜ..ㅜ...알트들 좀 살려주세욧~제발~올해가 가기 전에는 익절 할 수 있을까?요....에잇!!! 저녁 먹고 또 뜀박질 해야겠습니다~~~

맛난 저녁 식사들 하시고 오늘도 고생 많은 하루 였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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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초나라(kjkyj) 2019-07-11 19:22:32

    비젼라이트님의 달리기 잘 보 았습니다. ㅎㅎㅎ 마지막 사진처럼 순수한 강아지처럼 달리시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이렇게 포스팅을 보니 같이 달리고 싶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삭제

    • 메이블록(maybugs) 2019-07-11 16:20:31

      공원에서 버스에서 옆에서 미친듯이 달리는 사람이 혹시..
      그럴수도 있겠군요.^^
      화날때 뛰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삭제

      • 윌비리치(lswlight) 2019-07-11 12:11:49

        스트레스를 받으면 계속 무한으로 달려야죠 ㅋㅋ 그래야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낫지않나요?? ㅋㅋ 잘   삭제

        • 바라보기(qkfkqhrl) 2019-07-10 23:50:09

          은근 재미있는 글을 쓰셨네요. 어찌보면 엉뚱하기도한 그런 성격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또 본인에게 열받는 일 생기면 또 버럭화가 치미는 형 같기도 하구요.ㅎ
          마음은 깨끗한데 오해를 사거나 하는 그런 분 같아요.
          스스호 해소 할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저는 스트레스 받을 겨를이 없는 사람인데 언젠가는 힘들었을 때 엄청 뛰었지요.   삭제

          • 눈빛반짝+ +(douall) 2019-07-10 21:27:12

            와 굉장히 현명하신 방법이네요. 달리는게 최고이긴 합니다. 왜냐하면 머리로 올라간 화기운이 아래로 내려간다고 해요.^^코인으로 인해 저도 혈압이 오르긴 하지만 인생시름 잊고 지내다 뻥튀겨지는 날을 기대하며 마음을 가라 앉힙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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