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우리의 몸으로 침투하는 모습입니다.

바이러스의 침투 경로는

공기 / 상처부분

입니다.

이 두 부분에서 바이러스들은 잘 침투을 하여

우리의 몸을 병들게 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면역 / 알레르기는

항체가 공격받아서 파괴되면서

생겨나는 질병입니다.

우리들이 평소에 잘 걸리는 감기들도

바이러스의 장난에 의해 생기는 것이구요

항체의 면역능력이 많이 저하되었을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만약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면역결핍은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이렇게

단백질을 과다하게 만들어내어서

세포을 죽이고

그 자리을 바이러스가 차지하는 것이고

다시 킬 세포에게 발견되면

바이러스는 죽게되고

이렇게 순환고리를 가지고

바이러스와 킬세포가 

활동을 하게 됩니다.

역시 항체가 중요한건

우리의 몸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에서

방어선을 쳐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이렇게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그 자리을 차지 했을때

각종 기관에 침추하면

그와 관련된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암 / 감기 등

여러가지 수백가지 질병이 

초기에 이러한 경로을 거치게 됩니다.

 

바이러스 침투에 의해

발병하는 질병들의

여러가지 특징들입니다.

 

바이러스에 의해

세포면역이 약해지면

바이러스 / 결핵군 / 진균에 감염되기 쉽고

AIDS / 페포자충폐렴 

도 바이러스가 원인입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감기 등에 증상이 보였을때

병원에서 주사을 맞지요

주사 및 제조되는 약이 

이런 치료가 됩니다.

 

 

 

위에서 본것처럼

이건 

바이러스 침투 경료 입닏니다.

 

바이러스는 공기로 인해 들어오는 바이러스 와

외부 혈관벽에 힘이 가해지면서

구멍이 뚫리지 않는한

바이러스가 혈액으로 들어올 수는 없습니다.

그럼

바이러스의 침투 유형은

 

주사바늘 구멍

- 주사도 너무 많이 맞으면 안 좋습니다.

바이러스의 활동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물리다

- 혈관이 찍어져서 바이러스 침투

 

출산시

- 태반의 혈관구조 파괴

- 태아 혈액과 엄아 혈액이 썩인다

- 산도 감염

- 출산할때 간혹 엄마 애기가 죽는 것

가끔 보셨나요

이것도 바이러스의 영향입니다.

출산도 너무 많이하면 

여자에게는 목숨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 침투는 혈관을 이용

-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혈관을 이용해서 각종 관에 

항체와 싸워서 

항체을 없애고 기관에 관련된

병을 만들게 됩니다.

 

감염과 방출

- 바이러스가 목표한 곳에 침투하면

그 안에서 자기의 바이러스는 복제해서 만들고

다음 세포을 찾아서

감염시킨다.

 

 

여기에

바이러는 면역체에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면역체는

- 바이러가 각 기관에 들어가기전 차단

- 혈액안에 면역체가 바이러스을 찾아서 퇴치

- 감염된 세로 속 바이러스 공격하여 

전 세포 원상복귀 시킨다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각 기관에 들어가기전 퇴치되는 현상은

- 침 / 눈물 / 소변으로 내 보냅니다.

- 섬모운동으로 방출 시킵니다.

 

혈액 안에서 바이러스 퇴치는 이것입니다.

 

감염된 세포 안에서의

항체 활동은

 

이것입니다.

 

항체면역에도 이것이 중요합니다.

일반 바이러스 - 세포면역이 중요합니다.

세포융해형 바이러스 -> 체액면역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항체가 없을때 맞는 주사

있잖아요

 그 주사는 꼭 맞아서 우리 몸에 항체가

우리 몸에서 항상 대기시켜 놓아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특히

우리의 식생활습관이

바이러스의 침투를 도와준다는 사실 아시나요

항상 음식 과 일상생활에서는

시간이 걸려도 지켜주어야 할 것은

지켜주어야

바이러스의 공격에서 

방어하고 항체가 공격할 수 있게 

만들어서 나의 몸을 건강하게 만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