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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닝기업 BITMAIN에서 CEO를 역임했던 우지한, 직원을 빼내 MATRIXPORT 설립

세계 최대 마이닝기업인 Bitmain에서 CEO를 역임했던 우지한(Jihan Wu)이 동사의 종업원을 빼내 가상화폐 스타트업을 시작했다는 사실이 Bloomberg의 보도로 알려졌다.

우지한(Jihan Wu)은 새로 설립된 스타트업 'Matrixport'의 CEO로 취임하였다. Ge Yuesheng에 의하면 'Matrixport'에서는 디지털 자산의 OTC 거래나 렌딩,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고 한다.

우지한(Jihan Wu)을 비롯한 Matrixport의 멤버는 Bitmain이 올해 1월 가상화폐 하락장과 맞물려 재정난을 겪고 있을 때 이직했으며 이번 주 월요일에 Matrixport로 옮겨 근무하고 있다.

싱가폴를 거점으로 하는 Matrixport는 100명 가량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이 중 상당수가 Bitmain출신이다. 또한 Matrixport와 Bitmain 의 관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우리는 탄생할 때부터 Bitmain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각각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 상대라고 하는 것보다는 파트너다”라고 말했다.

Matrixport는 향후 Bitmain을 통해 습득한 전문지식이나 인맥을 활용해 중국의 가상화폐 마이닝을 타겟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또한 Matrixport는 북경에서의 가상통화 규제를 피할 수 있도록 중국 본토 외에 거점을 두고 있다.

 

출처 : 데일리코인뉴스

https://www.dailycoinews.com/dailycoinews/article/read.do?articleNo=4794&lang=kr

 

기사가 번역본이라 빼냈다는 자극적인 표현이 직역이 되긴 했는데, 전체 뉘앙스를 보면 빼냈다는 것 보다는 서로 주요 영역을 분리해서 움직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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