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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로는 STO토큰입니다. 심볼은 STRO이고요. 증권형 토큰을 만들어서 개인들에게 돈을 모으고 그걸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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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FsQGvJMQ3c&feature=youtu.be

위에 있는 영상은 스텔로를 소개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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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로의 심볼은 STRO이고 하나의 스텔로는 0.86유로 즉 한국 돈으로 1143원 정도가 되겠네요. 하드캡은 500만 유로이고 한국돈으로 약 66억 정도가 하드캡입니다. 위에 내용에 있는 800만 토큰 제공이라는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싶어서 영문으로 된 백서를 살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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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있는 내용과 교차하여 비교하면 일단 총 유통량이 800만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퍼블릭 세일을 하고 있는데 6월 17일에 시작하였고 8월 17일에 마감을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퍼블릭 세일 기간 동안 할인률은 15퍼센트인 것 같고요. 최소로 구매하는 것은 500유로 그러니까 66만원 정도의 최소 투자 비용이 있겠습니다. 또한 퍼블릭 세일 기간 동안 달러, 유로, 비트코인, 이더리움으로 모금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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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라이트 페이퍼 맨 마지막에 보면 재밌는 것이 있는데요.

사무소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 코인은 전형적인 외국 코인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향후에 어떤 식으로 상장을 할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