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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정신.. 정확히 말하면 일본은 잘 못이 없으니 아베가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최근에 이슈되고 있는 일본의 한국의 수출 규제 보복 참 답답하네요.

이러한 상황을 보면 경제랑 정치는 어쩔 수 없이 밀접한 관계가 있는 거 같네요.

일본은 .. 아니 아베는 강제 징용 배상 소송에 대한 보복은 없다고 하지만,

일본은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불화수소(불산), 포토레지스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에 적용 중인 투명 폴리이미드 3개 품목에 대한 수출 규제를 7월 4일 부터 시행했습니다.

-_-^...(너 미쳤냐?)

(저런 XXXXXXXX)

이에 우리나라 국민들은 분노하여 일본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운동이 생기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일본 제품, 일본 기업 등 일본과 관련된 물건이라면 배척하려는 분노가 생기고 있지요. 

저도 저런 아베의 행동을 보면 이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베가 급소를 노려서 한국 경제에 타격을 입히려 하지만, 결국에는 자충수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한국 기업들이 탈 일본을 시행하고 다른 안정적인 수입국을 찾을 것이며,

이렇게 되면 일본은 안정적인 수출시장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자유무역 정책에 어긋나는 일본 Good Bye~!)

제가 정치는 언급하기 싫지만, 아베는 제발 독일을 본받았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1박 2일 짧은 일정으로 일본을 찾은 메르켈 총리는 과거 식민지 지배와 침략의 역사를 외면하려는 아베 총리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만이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달라."

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제가 정치적인 이야기는 좋아하지 않지만,

아베 총리는 정말 독일을 보고 배우고 반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메이벅스를 하면서 처음으로 무거운 주제로 이야기를 다루었네요..

(동영상은 현재의 상황을 간단하게 알 수 있어서 공유했습니다.)

음.. 이런 건 개인적으로 싫은데 아베의 행동의 답답해서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그럼 포스팅을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난초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