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대해서 해석하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평행우주이론도 그 중 하나이고 문학, 예술 작품에서도 쓰이지요.

다차원 우주에 의해서 지금 우리와 같은 우주가 많이 있고 그곳에서는 우리와 환경은 같지만 사건은 다른 우주가 수없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에요.

우주의 시작을 연구했을때 우주의 시작이 동시다발적으로 여러개가 동시에 시작했다는 이론들이 인정받으면서 이런 평행우주이론도 힘을 받고 있고 많이 알려져서 그렇겠지요.

평행우주이론이 있는가 하면 또다른 이론으로는 우주에 보이는 별이 실제로는 별이 아니라 태양계가 속한 우리은하의 미래나 과거이고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것은 이미 정해져 있는 운명이고 그대로 진행된다는 이론도 있지요. 천문학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이런것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런 가설도 있더라고요.

징크스가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자주 일어나는 것은 아니고 지금까지 여섯번 가량 경험한 일이 있기는 하네요.

그것은 데자뷰라고 말하는 몇초뒤의 미래가 보일때에요. 이런 일이 일어나면 꼭 나쁜 일이 뒤에 일어나더라고요. 그 몇초뒤의 미래가 보일때 그것이 나의 위험한 일을 보여주면 좋겠지만 그런것이 아니라 정말 몇초뒤에 다른 사람이 할 일, TV의 화면, 내가 움직인 곳에서 주변 환경등이 보이는데, 그 뒤에는 그것과 전혀 상관없는 나쁜일이 터지는 것을 경험해서 이런 경험을 하면 조심하게 되지요.

이러한 것이 우주관련 이론을 들여다보면 평행세계에 의해서, 혹은 우리가 보는 별이 우리은하이고, 그것에 의해서 정해진 미래를 진행한다고 볼수도 있겠지요.

심리학자들은 이러한 상황은 심리적, 육체적으로 피곤할때 기억세포의 정보전달 혼란에 의해서 일어난다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 같나요? 저의 경험으로서는 그런 경험을 할때가 대학교때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너무 힘들때였기도 했고, 육체적으로 힘들때 일어났다는 것을 부인할수 없어요. 그래서 징크스이지만 실제로는 너무 힘들어서 판단력이나 육체적으로 능력을 발휘하기 어려워서 일어나는 나쁜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즉, 저런 일이 일어난다면 실제로는 내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니가 정신차리라는 몸의 신호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