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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후의 나의 모습을 담으려고 하니 간단치가 않다.
하던 일을 계속하고 있을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렇다고 하던일 계속하는것을 내모습으로 말하자니 별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아직은 준비중'이라는 제목을 붙여 봤습니다.
제2의 인생을 위한 준비가 내겐 가장 큰 현실적인 목표이고 바램이기 때문이다.
제가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는 분야로
첫째는 경비,보안분야이고
둘째는 학생들을 위한 어떤 역할을 하는 분야입니다.
경비 보안분야의 자격은 3개 정도를 구비 했습니다.
그러나 학생을 위한 봉사 분야의 자격의 준비 되지 않아서 인데
내년까지 2개의 자격증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청소년 상담사라든가 학교폭력 예방이나 상담 분야의 자격증이면 될것 같습니다.
자격증 2개 목표인데 하나정도를 더 갖춘 다면 좋겠는데 과욕일 것 같군요.
자격증 취득을 최고의 목표로 앞으로의 1년을 살아볼까 합니다.
1년후라도 "아직은 준비중"
저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직은 준비중#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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