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샘이 깊은 물

송이든(widely08) 2019-07-23 15:20:17 110.46.***.***
겉과 속이 달랐네요. ㅎㅎㅎ 가끔 이런 데 있어요. 들어갔는데 그냥 나오기는 그렇고, 근데 반대의 경우도 있어요.. 예상치 않았는데 안이 너무 좋은데...ㅎㅎ뭐 운이죠...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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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gong(7paradiso) 2019-07-20 00:23:49 122.44.***.***
외부에서 볼때도 그다지 밝고 맑은 곳은 아닌것 같은데
눈빛반짝님이 왜 입장을 하셨을까...여?

@@ 사뭇 궁금.. 해집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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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나라(kjkyj) 2019-07-19 21:06:23 118.216.***.***
와 여기 어딘가요. 사진으로는 정말 이뻐보이네요~^^; 하지만 반전이 있었으니..
담에는 안갈게요.ㅋㅋ 많이 시끄러웠나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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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qkfkqhrl) 2019-07-19 15:24:09 14.5.***.***
샘이깊은물 이름이 상큼 시원합니다.
그런데 그에 비해 너무 아니었다 이말씀이시군요.
저도 안가고 싶네요.
불친절일까요. 소음의 원인이 무얼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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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er(icarusme) 2019-07-19 06:26:23 118.131.***.***
사진으로만 봐서는 전혀 안시끄러울 거 같은데 사진에 안보이는 공간에
사람들이 많았나 보네요. 냉동딸기 주스면 가슴까지 시원했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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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딥(MuadKhan) 2019-07-18 23:24:43 222.100.***.***
카페가 마치 개인 가정집처럼 보이는게 인상적입니다. 내부가 시끄러웠다고 평하신걸로 보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인가 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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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비리치(lswlight) 2019-07-18 21:44:09 121.136.***.***
오.. 까페가 좋아보이는 군요 ㅋㅋ 카페 까페 ㅋㅋ 잘봤습니다. 다음에 시간이되면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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