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에 가꾸어져 있는 화분의 꽃입니다.
너무 예뻐서(꽃이 안 예쁜 경우는 거의 없는 듯)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땀을 뻘뻘 흘리며 찍었습니다.
왠지 꽃을 보면 마음이 밝아지고 평안해집니다.
우리의 하루하루 일상이 꽃과 같기를 바래봅니다.
더위가 꽃에서도 약간은 느껴지네요. 꽃도 힘이 없을 정도의 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며 찍으신 덕분에 그리고 화려하고 선명한 꽃 색깔 덕분에 활력이 생기네요.^^ 삭제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꽃들이 정말 이쁘네요~ 자주색과 하얀색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이쁜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땀을 뻘뻘 흘리며 사진을 찍으신 덕분에 이렇게 앉아서 이쁜 꽃 구경을 할 수 있게 되네요..^^ 삭제
여러가지 꽃들이 너무 예쁘네요. 특히 첫번째 사진의 꽃은 저도 한번 키워보고 싶네요. 삭제
꽃이 예쁘게 잘 폈네요. 물론 박물관 직원들이 틈날 때마다 관리를 해줘서 꽤나 수고스럽겠지만 방문객들에게는 좋은 볼거리죠.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