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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정말 많은 유혹들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받는 유혹들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1. 잠

 

아침은 정말 일어나기 힘든 거 같습니다.

5분만의 유혹은 정말 참기 힘들죠.ㅠㅠ

아침의 10분은 점심의 1시간과 똑같다는 말을 본 거 같은데 정말 공감되는 말입니다.

 

2. 커피

 

저는 밥을 먹고 난 후에는 커피를 마셔야 합니다.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무언가 개운하지 않거든요.

제가 담배를 피지 않지만, 식후빵하는 게 이런 기분일까 싶네요.^^;

 

3. 쇼핑

 

월급을 받은 날에 쇼핑의 유혹을 이기긴 정말 힘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매달 11일에 쇼핑을 하는데, 

11번가에서 11일에 많은 혜택을 제공해서 쇼핑의 유혹을 이기기 힘드네요.ㅠㅠ

 

4. 아이스크림

 

요즘같이 더운 날은 정말 아이스크림이 많이 생각납니다.

길거리에 있는 아이스크림 할인점이나 베스킨라빈스를 보면 정말 지나치기 힘듭니다.

그래서 결국엔 오늘 라보떼를 먹었습니다.

 

5. 메이벅스

 

메이벅스는 하루라도 쉬고 싶은데 이제는 습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습관이 되어 "하루라도 쉬고 싶다"라는 유혹을 이기고 매일매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메이벅스를 하면서 각종 건의도 할까 말까 고민도 정말 많이합니다. (귀찮.. 귀찮..)

하지만 건의사항을 올리면 메이벅스에서 기분 좋게 보상을 해주셔서 정말 좋네요~

작가님들도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메이벅스에 제안해보세요!!

 

6. 업비트 (코인시세)

 

코인시세를 안 봐야 하는데 자꾸 보라고 유혹으 ㄹ하네요~

제가 원하는 가격이 올때까지 존버라서 지금 봐도 의미 없는데 가격이 하락했나 상승했나 

저도 모르게 확인하게 되네요.^^;

 

7. 운동

 

저는 농구, 축구 및 자전거 라이등 등 매일하려고 노력 중 입니다.

제가 오른손 잡이인데 요즘에 왼쪽으로 하는 운동이 재미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피곤할때는 정말 하기 힘든데 하지말라는 유혹을 이기고 운동하는게 힘드네요.

 

8. 잠자기전 핸드폰

 

잠자기전에는 쾌적한 숙면을 위해 핸드폰을 안 해야 하는데 저도 모르게 유튜브를 보고 있네요.ㅠㅠ

잠자기전 핸드폰이 나를 보라는 유혹을 정말 이기기 힘드네요!

이제는 숙면을 위해 핸드폰보다는 책을 보고 자야겠습니다.

 

이렇게 제가 생각했던 일상생활의 유혹들입니다!

막상 포스팅하니 여기서 더 생각이 안 나네요.ㅠ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