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Today's Mission
로또에 당첨 되도록 해 주세요.

 

지니에게 바라노니 로또에 당첨되게 해주세요.

이만큼 살았으면 바라는게 없을 법도 하고 마음을 비우고 조용히 다가올 다음세상을 차분히 준비한다 한들 뭐 이상할게 없을 것 같은데

나는 오늘도 집수리를 하느라고 날이 흐린지 습도가 높은지 기온이 높은지를 모르고 허덕이다 저녁 8시가 되었다.

어제는 야근이라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는데 오전에 누워 봐도 잠이 오질 않아 오전 11시에 일을 시작한 것인데 베란다 쪽 페인트 칠하고 문짝 덧칠하고 오늘도 패인트 쟁이가 되어 살았다.

쓰러져 가는 집이라도 고쳐 쓰면 쓸만 하니 이만하면 욕심 그만내고 조용히 살았으면 좋으련만 뭐가 그리 맺힌게 많아 욕심이란 말인가?

 

불확실한 시대에 사는 탓이라고 해보지만 궁색한 변명같다.

큰아이 걱정이란 것도 사실이지 지몫이라 치면 될일이고 시골 동생도 나랏님 도움받아 가며 주위도움도 더러 받고 살면 잘만 살것도 같은데,

아내야 그동안 해둔게 있으니 그것으로 그냥저냥 밥먹고 살면 되는것을 ..

나는 또 무슨 욕심으로 로또를 구걸하는가?

네 그돈으로 이웃돕기 한번 시원하게 해보고 그동안 맘편히 돈한번 써보지 못한 내 아내 용돈 한번  시원하게 해주고  재 주변 사람들 다 불러서 거나하게 한잔 사고 나면 그뿐인것을 크게 뭐 쓰일 일도 없는 돈을 뭘 그렇게 원하는지 스스로 한심해 지네요.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이유같은것 없다 쳐도 좋으니

지니여 내게 로또 당첨의 행운을 주오.

 

#로또에 당첨 되도록 해주세요#바라보기
4
0
I love this posting (Send donation)
로그인

바라보기의 다른 포스트 보기
Comments 6개, 60자 이상 댓글에는 토큰 20개 (BUGS)를 드립니다.
20 tokens (BUGS) will be given to comments longer than 60 characters.
Show all comments
  • 무아딥(MuadKhan) 2019-08-09 22:50:06

    저도 복권은 몇번 시도해봤는데 5등조차도 안돼서 일찍이 포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매주 토요일 8시 45분을 설레임과 함께 기대하는데, 정말로 1등에 당첨된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가즈아!"를 외칠 것 같네요. 바라보기님은 아마 사모님을 안고서 "가즈아!"를 외치실 것 같군요ㅎㅎ   삭제

    • 난초나라(kjkyj) 2019-08-09 22:12:19

      저도 복권에 당첨되고 싶네요.. 오늘 꿈에 지니가 나와서 복권의 번호를 말해주고 갔으면 정말 기쁠 거 같네요..하하하..   삭제

      • 메이블록(maybugs) 2019-08-09 14:54:15

        빙고, 설명이 빙고입니다.
        바라는 마음을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같은 마음일껄요.^^   삭제

        • momo(kondora) 2019-08-09 10:32:34

          요즘 1등 당첨금 얼마 안됩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5번 정도 1등 금액이 이월된 상태에서 1등으로 그것도 혼자만 당첨 된다면,ㅎㅎ 그정도의 금액이면 정말 좋겠죠..ㅎㅎ   삭제

          • 억수로빠른 거북이(turtle7997) 2019-08-09 01:18:27

            그렇다고 한심해 지실 것 까지야...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소원인데요..
            그나저나 많은 분들이 당첨을 바라시던데 그 분들이 한꺼번에 당첨되면
            당첨금은 얼마쯤 되려나요?^^   삭제

            • 은빛태양을사랑할래(yulan21) 2019-08-08 21:46:45

              복권 같은거에 당첨되면 가진 운을 다 써버려서 다른 안좋은 일이 생길거라고 생각하고위로를 삼는데.. 근데 마들역하고 노원역에 줄서서 사는 곳 있는데 몇번 해봤는데 당첨은 진짜 안되더라구요 ㅋㅋ   삭제

              icon인기 포스트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