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핸드폰 

5G 기술 프로그램을

만드는데도

핵심 재료는 따로 있습니다.

자원이 없는 국가는

핵심부품을 만드는데

핵심재료가 있는데

이것을 수입을 해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이런것이 있지요

법률로 따지면

법의 내용을 알고 있는것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법의 내용을 알고

그기에 관련된 핵심의제의 내용을

상황에 맞게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법률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이런 기술을 가진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 어려움이 생기겠지만

슬럼프에 빠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한국도 이와 같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기술 강국이라 하지만

저의 생각은 반대입니다.

타인의 기술을 받아들여서

그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긴 합니다.

이것의 핵심 의제라면

정말 대박이겠지요

이것은 대중이 쓰고 있는 것이라

오랜시간 지속하기 힘듭니다.

이것을 활용하여

새로운 것으로 만들어서

대중이 쓸 수 있는 기술로 한단계

높이는 것이

기술 강국입니다.

중국 / 한국 등의 

나라들은 기술이 좋다고 하지만

똑같이 만들어서

시장에 팔려는 생각으로는

기술 강국이라 하면 안됩니다.

 

가령

미국 / 독일 / 일본

의 기술

영국 / 프랑스 등의 기술

한국 / 중국 의 기술

그 외 나라들의 기술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한번 생각을 해 보셨나요?

모든 나라들이

미국 / 독일 / 일본 

자본력 과 기술을 따라 잡겠다고 하면서

이들 나라들의 역사들을 따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패하는 나라가 더 많습니다.

이들 나라의 자본과 기술을

따라 잡겠다고 하면서

나라의 빛만 늘어나고

국민들은 힘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핵심은 

무엇일까요?

 

여러분 

공부로

반에서 1등

전교에서 1등

세계에서 1등

을 해본 사람들 있나요?

이 사람들이 

공부하는 방식은 어떤 방식일까요?

한국이 이것의 숙제을 풀면

정말

다른 나라에서 

꼬장을 부려도

지금처럼 흔들리지는 않습니다.

단순 다른 나라에서 

핵심 재료로 규제을 하더라도 

말입니다.

이것의 답은

암기력이 좋아서 1등하는 사람도

1등 아닙니다.

책을 보면서 내용을 익혀서 1등하는 사람도

1등이 아닙니다.

현실 세계에서

수천가지의 상황에서 

숙제을 풀어서

이것이 1등이 유지되게 하는

사람이 진정하게 1등이

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미국 / 독일 / 일본 에는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단지 1등이 있어도

흉내만 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일본이 

한국에 핵심 부품 재료을 

규제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여기에

반박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일본에서 수입하는 대체재의

부품 재료을 개발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진정한 기술 강국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

한국은 아직 멀었지 않나 생각됩니다.

한국은 아직 기회가 많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규제을 하면

그기에 관련된 대체제의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길 진정으로 기원하고 싶습니다.

일본의 부품

독일의 부품

미국의 부품

에 의존하지 않는 나라

이런 나라가 되어야

기술 강국 입니다.

무조건 

타 나라 타국에

의존하지 않는 나라

타인에 의존하지 않고

일을 진행할 수 있는 사람

타국이 한국에 규제를 하면

한국은 우리도 너희 나라에

부품을 팔지 않겠다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안될까요?

 세상은

win-win / 윈-윈

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오랜기간 지속되지 않습니다.

win-win을 지속하려면

타인의 나라에 금적적으로 피해을 주지 않아야 되고

우리도 손해을 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이 깨지면

win-win의 계약은 쉽게 깨집니다.

적절한 절제가 필요합니다.

 

한국도 

기술 강국의 기회 충분히 

가능합니다.

기업 - 정치인 - 국민

삼박자가

절제을 해준다면 말입니다.

기업 살고

정치인도 살고

국민도 돈 걱정 없이 살고

 

저도 한국 사람이지만

저는 한국 사람들에게 이것을 묻고 싶습니다.

정말로 빛을 갚지 않아도 되는 돈은

청와대에 있습니다.

국가가 파탄나면

모든 국민이 n/1로 나누어서

파탄난 액수의 돈을 갚아야 합니다.

이것을 못 갚으면

국가가 존재할까요?

 

지금은 IMF 때보다

더 안좋다고 합니다.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IMF을 다시는 곁지 않으려면

부품의 재료들을 수입하더라도

이것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해야 많이

힘들었던 IMF는

곁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