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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사이언스 책 가슴과 엉덩이로 남성의 시선이 모이는 이유 튼살침 st침

https://www.youtube.com/watch?v=XiA5BU7x0us

남성의 시선이 모이는 곳

필자는 러브 사이언스란 만프레트 타이젠이 지은 책을 읽고 있다. 사랑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내용인데 흥미있는 구절이 많이 발견되었다. 그 내용에서 남성은 무의식중으로 눈길을 주면서 여성의 hot point(핫 포인트)를 체크한다고 한다. 남성의 눈길은 본능적으로 1초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중요한 정보를 모두 감지한다. 물론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므로 얼굴에 눈길이 가겠지만 무의식적으로는 다른 곳을 향할 수도 있다.

남성의 시선이 머무는 곳은 가슴과 엉덩이에 분포한 피하지방에 머물기 쉽다. 이곳은 여성의 생산성을 암시적으로 보여주며 비축지방이라고 한다. 지방은 남성에게 여성이 2세를 생산하고 훌륭하게 부양할 수 있는지 여부를 상징적으로 알려준다. 충분한 음식물을 확보할 수 없는 사회에서는 많은 비축 지방이 장점이지만 소비 중심 사회에서 살아가는 여성은 몸에 붙은 지방이 소량이어야 한다.

여성이 초경을 시작하려면 몸무게가 평균 47kg이상이어야 하며 24%이상이 지방이어야 한다. 체중이 적은 여성이나 여성 스포츠 선수들은 무월경이 많다. 지방은 여성호르몬을 보관하며 남성호르몬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으로 바꾸는 기능을 한다. 가슴과 엉덩이가 지방 저장창고가 된 이유는 여성의 운동기관에 거의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도 번식(출산과 수유)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가슴이나 엉덩이는 클수록 좋으며 허리나 복부는 날씬할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남성들이라면 본능적으로 추구하는 몸매일 것이다. 왜냐하면 복부에 지방이 축적되면 내장지방이 되어 대사증후군으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유발하며 장기의 순환을 방해하여 병이 많고 단명하기 쉽다. 하지만 엉덩이나 가슴은 지방이 많아도 무거워 일상생활이 불편할지언정 커서 나쁠 것은 없으며 수유나 임신에 유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가슴이나 엉덩이는 남성들의 시선이 매우 많이 머무르기 때문에 노출 시에는 크기 뿐만 아니라 튼살이 있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어떤 배우가 여신처럼 도도하게 레드카펫을 걷고 있는데 가슴이 드러나는 드레스에 튼살이 있다면 느낌이 어떨 것인가? 또한 엉덩이 부분은 여성미의 상징이므로 풍만하고 힙업이 되어 있어야 하지만 튼살도 없어야 아름다움을 완성할 수 있다.

과거에는 얼굴 성형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요즘은 몸 성형도 함께 증가 추세로 튼살 치료는 이런 세태를 잘 보여준다. 이러한 현상에 미디어도 한 몫 거들었을 것이다. 세간에 화제가 되는 연예인들 사진을 보면 과거에는 예쁜 연예인의 얼굴이었으나 요즘은 아름다운 몸매 이미지가 주로 올라온다. 또한 지적인 이미지의 대표 집단이라 할 수 있는 여성 아나운서를 봐도 과거에는 앉아서 뉴스만 전달했지만 요즘에는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전신 이미지로 보도한다. 이렇게 전신 이미지를 중시하는 오늘날 튼살은 ‘옥의 티’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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