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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동참하여 진행하는 튠 토큰 프로젝트가 화제다.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Cre8tor라는 APP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유저는 원하는 비트를 다운받아, 노래 및 비디오를 직접 만들고, 새로운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고 이 모든 기능들은 회원의 국가 화폐를 통해 지불이 가능한 프로젝트다.

튠 컴퍼니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운영사로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기술 개발, 스마트 컨트랙트 설계 및 디지털 토큰을 활용하는 앱 등을 개발하는 전문 기술 회사며 음반 산업의 작곡가들의 저작권 및 로열티 상의 투명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자체 개발한 토큰 시스템 기반의 프로그램은 유저들이 팁을 줄 수 있고, 유저 커뮤니티 상의 인센티브 시스템 도입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공유하고, 창작하고, 앱 상에서의 활동을 할 때마다 보상을 주는 방식이 도입되었으며, 이 외 수많은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다.

튠은 테크 크런치 디스럽트 컵 수상자인 레코드그램사와 업무제휴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상태로서, 이 들이 배포하는 앱인 Cre8tor는 35개의 국제상 수상경력과 회원수10만명，일 활성 회원수4만명이 증명하는 것처럼 현재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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