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지수의 최근 10년간 흐름입니다.

미국 지수는 거의 유사한 편입니다.

조금씩 미세한 차이가 있긴 하지만요.

다우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조금 다르긴 하죠.

하여간 유사한 편이라서 대충 하나만 봐도 무방합니다.

물론 3개를 모두 참고하면 더 좋겠죠.

가끔 다우와 나스닥이 다른 흐름을 보이긴 하지만,

그렇게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다우만 봐도 된다는 주장도 있긴 하죠.

그래서 이 지수는 잘 보는 경우도 많고,

별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참고로 보는 것이지,

중요도 면에서는 다우나 나스닥에 비해 떨어진다고 할 수 있죠.

다만, 구성 종목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은 이 지수를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우는 일종의 대형주 지수라고 할 수 있죠.

물론 그게 대표적인 지수이긴 하지만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유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