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관리를 맡았던 박목사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죽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교통사고로 위장한 살인이라고 밖에 볼 수 없을 것 같다. 조폭이나 살인청부업자들이 하는 주된 수단은 교통사고나 자살로 위장해서 죽이는 것이다. 교통사고를 내서 죽이거나 유서쓰게 하고 자살하게 한다. 박목사가 너무 많은 비밀을 알고 있어서 김삼환 목사가 살인 청부를 한 것은 아닐까? 나는 크리스찬인 박장로도 자의로 죽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자살로 위장한 타살이라고 생각한다. 김삼환 목사는 이미 WCC를 통해 배교의 길을 가고 있었다. 그가 예수를 말한다고 하여 그를 따르면 천국에 갈수 있으리라 생각하나? 언젠가부터 김삼환 목사의 얼굴을 보면 악마의 얼굴을 하고 있었던 베네딕토 교황과 너무 많이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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