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모은 돈... 그 돈을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

그 돈을 어떻게든 지킬려고 해야지...

도박으로 탕진을 해버리면... 나에게 남는게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건가?

BJ철구를 만나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어렵게 모은 돈을 도박으로 탕진해버리면... 남는 돈이 있나요?'

돈을 도박으로 다 쏟아버리면... 본인에게 남는 돈이 있기는 한건지...

BJ철구는 '아프리카 방송을 하면서 돈을 벌면 되지...' 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아프리카 방송으로 별풍선을 받아내면서 돈을 버는 것도 한순간이다.

정당하게 돈을 벌든... 별풍선으로 돈을 벌든...

나에게 돈이 들어오는건데...

그 돈을 어떻게든 아껴야하고 지켜야 하는게 아닌가?

도박을 하는 순간... 자신의 인생을 망치는건데...

그 사실을 모르는게 아닐런지...

철구가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어렵게 모은 돈을... 도박으로 탕진해버리면... 자기 인생 망치는건데...

하지만... 도박은 중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고치기가 어렵다는게 함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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