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 속 계란이처럼 여러분도 이러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혹은 현재 계란이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을까요?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야만 하는 일을 정해놓고 그것을 실천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더구나 그 일을 즐겁게 한다는 것은 더욱 힘든 일이지요.
저도 계란이와 같은 생각으로 어찌저찌 대학을 졸업은 했지만 뭘 해야할지 모르게 되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꿈을 꾸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오늘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을 우선 순위로 정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금에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해야만 하는 일이 없다면 그것은 곳 목표가 없는 것이고
목표가 없다는 것은 꿈이 없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이 있지만 하기 싫고 힘들겠지만 목적이 뚜렷하고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그 해야만 하는 일이 하고 싶은 일이 될 것이라 조심스레 이야기 해봅니다.
실제로 저도 처음은 힘들고 하기 싫었지만 꾸준히 하다보니 하나 두개씩 목표를 달성하게 되고 내 꿈에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보니 조금씩이나마 행복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아직까지도 피곤하고 힘들면 당연 귀찮지만 이것을 함으로써 내가 얻을 것들을 생각하면 이상하게도 의욕이 생기더라구요.
지금 해야하는 일이 하기 싫고 ,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 수 있겠지만 그러한 의구심을 버리고 꼭 해야만 하는 이유를 찾아 그 동안 이루지 못 한 꿈을 이뤄보는 것은 어떨까요?
피하지 못하면 즐겨라!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 것입니다.
모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