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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보름달이 생각나는 달

둥근 보름달이 생각나는 달

 

달타령에서 달아 달

 

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구월에 뜨는 저 달은 풍년가를 부르는 달이고,

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 청산마을과 소라면 현천리 마륜마을에서 전해 오는 

타령조 노래 화투타령에서 구월 국화에 맞은 사랑, 구월 단풍에 달 떨어진다.

 

추석의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고 마음을 가득 채울 수 있고 곡식을 거두는 추수할

수 있는 달이고 뭔가 풍족한 가을달이다. 정월대보름달이 크고 둥근 달을 볼 수

있지만 9월의 달은 풍요롭고 넉넉한 둥근달이라고 생각된다.

 

보름달을 여자의 아름다운 얼굴에 비유하는 말로 사용되기 한다.

예전에는 보름달 같다는 말이 보름달처럼 빛이 난다는 뜻이 언제부터인가 

보름달처럼 넓적하다는 뜻이 되어 얼굴이 부었거나 뚱뚱하다는 인상을 주는

말로 변질되었다.

아름다운 보름달처럼 풍요롭고 빛나는 올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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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호호(culam92) 2019-09-10 18:02:53

    최근에 보름달을 본지 오래된 듯한 느낌인데 나중에 한번 확인을 해봐야 겠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올 한해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저도 바래봅니다. 추천과 후원 드리고 갑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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