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후 아내과 도선사로 달구경을 갈까 하니
작은애가 차로 동행해 주네요.
특별한 종교를 갖지 않았지만 복전함을 그냥 지나 칠수 없지요.
아내의 기도가 길어 지네요.
마음에 쌓인게 많은가 봅니다.
메이비님들 추석달 보면서 행복하세요.
님도 어제 보름달 보고 소원 비셨나 보네요 저도 어제 가족이랑 베란다에서 보름달님에게 소원을 빌었답니다.. 해마다 비는 데 이루어지지는...ㅠ.ㅠ... 이번엔 꼭 소원이 이루워졌음 하는데 말이죵 삭제
추석 보름달의 크게 비추어 주고 있어요 종교와 상관없이 보름달은 우리 모두의 달이니 바램을 기도해 보는 것이지요 아내의 기도도 이루지겠지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