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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꺼달라고 했을 뿐인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두 선수가 라커에서 난투극을 벌였다.

펠리페 바스케스와 카일 크릭이 서로 욕하고 싸우다가...

카일 크릭은 손가락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 아웃이 되어버렸다.

피츠버그 구단은 이들이 왜 싸웠는지 밝혀지지 않다가...

크릭과 바스케스 두 선수는 약 1500만원 수준의 벌금을 지불했다고 밝혔다.

두 선수가 싸운 이유는 음악소리 때문이었다.

크릭이 라커에서 음악을 크게 틀었는데...

바스케스가 조용히 하라고 했었다.

음악을 크게 트는 것도 일종의 민폐이다. 

크릭은 바스케스가 한말을 잔소리로 들었고...

서로 의견충돌이 일어나면서... 서로 욕하고 주먹까지 날라가는 상황이 온 것이다.

여기서 바스케스가 열받아서 주목을 날렸고... 크릭이 다쳐버린 것이다.

크릭은 바스케스의 주먹을 맞아... 손가락 힘줄이 끊어지는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 막판이 다가온 상황에... 어쩔 수 없이 시즌 아웃을 당하고 말았다.

크릭이 라커에서 조용히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라커도 일종의 공공장소인데... 지킬 것을 지켰으면 했는데...

크릭과 바스케스는... 내년에도 피츠버그 구단에서 얼굴 봐야하는데...

서로 싸우고 난 이후로는 많이 어색해질지도 모른다.

 

P.S : 마이크 트라웃급으로 성적 올린 야구선수가 라커에 음악을 크게 틀면...

이거는 진짜 할 말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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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보기(qkfkqhrl) 2019-09-15 10:42:48

    사소하다면 사소한 일이지만 예민해 질 때는 신경이 곤두서게 마련이지요.
    서로 조금만 양보하면 될일이 큰 화를 가져왔네요.   삭제

    • 상큼체리걸(hyedn85) 2019-09-14 10:06:20

      정말 말 그대로 피튀기는 싸움을 했나 보네요 도대체 어떻게 싸웠길래 부상까지 당하고.. 아니 것보다 음악 하나 꺼주는게 소리 줄이는게 그렇게나 큰 싸움이 되다니.. 참..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어느 한사람만 양보했어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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